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지난 3월 27일부터 운영 중인 ‘엄빠랑 씽씽 범퍼카’가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12일 기준 아동 2,145명, 보호자 2,322명이 이용해 개장 3주 만에 총 4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엄빠랑 씽씽 범퍼카’는 겨울철 ‘엄빠랑 아이스링크’에 이어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선보이는 봄 시즌 프로그램이다. 약 150㎡ 규모의 범퍼카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범퍼카를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범퍼카는 회차별 총 6대가 운영되며,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다. 운영 장소는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앞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이며,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신장 110cm 이상)로,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는 범퍼카 체험 외에도 홍보관, 전시, 공예 등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사태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구는 이달부터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이하 특별보증) 350억원과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 먼저 구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지난 6일 5개 시중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새마을금고)·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숨통 틔우기에 속도를 높였다. 협약을 바탕으로 구와 5개 시중은행은 재단에 총 28억원을 출연했으며,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약 3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75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자를 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신용도에 따라 보증 한도가 정해진다. 대출금리는 연 2.6% 내외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올해는 신청 편의도 높였다. 중구청 1층에 전용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온라인 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19일 오전 9시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기념 활쏘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4월 28일)을 앞두고, 장군이 무과에 급제한 역사적 장소인 훈련원에서 구민 누구나 활쏘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중구 궁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실내 스크린 설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치러진다. 특히, 지난해 개설한 ‘궁도 생활체육 교실’ 수강생들도 참가해 그간 쌓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활쏘기 체험부스 ▲팀 대항 편사 체험마당 ▲이순신 캐릭터 인생네컷 ▲역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준비했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미리 알리는 ‘이순신로드 도보투어 및 활쏘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모집한 구민 30명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명보사거리부터 장군의 생가터, 중부시장 등을 거쳐 훈련원공원까지 도보로 탐방한다. 도보 투어 후에는 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동작수학놀이터’의 일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동작수학놀이터(사당로17길 4)는 수학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공간으로 26년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2,711명을 기록하며,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가정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일요일 운영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화~토요일 운영 체계에서 화~일요일까지 범위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정기 휴관한다. 아울러 4월 한 달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11일, 1회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친 초등학생 대상 ‘창의 수학 프로그램’이 오는 18일에 추가 운영되며, 25일에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체험 수학 프로그램’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흑석고등학교 개교(26년 3월)’를 이끌어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실시했다.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6월까지 총 10차례 진행한다. 이번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쓰레기 소각과정과 폐열 활용 에너지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라며 “집에서도 부모님과 분리배출에 신경 써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스럽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방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화재와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구는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소에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튀김 요리가 많은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소방 비품이다. 구는 마천 중앙, 마천, 풍납, 방이, 새마을, 석촌시장 및 문정동 로데오거리,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등 관내 8개소 상점가 중 튀김기를 사용하는 점포 92곳을 선별해 ‘K급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방역 관리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마을시장 내 114개 점포와 공용구역에 전문적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4월부터 3개월간 당뇨 고위험군 및 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미라클 시니어 챌린지(혈당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당뇨 등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측정기, 혈당 기록지, 걷기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키트를 제공하며, ▲하루 2회 혈당 측정 및 기록 ▲균형 잡힌 식단 관리 ▲주 3회 이상, 회당 30분 걷기 등 생활밀착형 건강 실천 사항을 수행하도록 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월 2회 이상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내방 상담을 통해 미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필요시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해 지역사회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강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2,849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자율적으로 설정·공표하고, 이를 실천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민선 8기 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해 ‘역동적 경제! 미래형 일자리!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금정’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총 25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4대 전략은 ▲혁신 성장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청년부터 노년까지 아우르는 평생 일자리 지원 ▲상생과 협력 중심의 나눔 일자리 강화 ▲민관 협업 기반의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금정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금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 금정구청에서 윤일현 구청장과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구 ↔ 범어사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금정구와 범어사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범어사 소유 공간에 편의시설 조성 등 공공 활용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운영 방안 협력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협력 등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보전과 이용의 조화,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정구는 범어사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시설 조성 등 협력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영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동아리 창의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영산고등학교는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박영미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14일 문산읍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실버경찰대원들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불필요한 전등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전기제품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이다. 실버경찰대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환경 문제를 주제로 '환경수호대'로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어른으로서 먼저 나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의 실천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지만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14일 월롱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생활 속 전기 사용 줄이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대봉사단이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홍보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월롱실버경찰대봉사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월롱면이 주최하고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월롱면 덕은리 산 134-1, 월롱배수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5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봄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꽃 현관 종 만들기 ▲볼펜 꾸미기 ▲꽃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제4회 월롱산 철쭉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1동은 독거노인의 주거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르신 안심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촌1동·실버경찰대·관내 건설업체 ㈜시티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현관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1동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금촌1동 실버경찰대는 안전 손잡이를 직접 설치하고, 건설업체는 시공 관련 기술 자문과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금촌1동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행정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가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치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 손잡이 설치 과정은 단순한 주거 안전 개선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복지 활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