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39여 년의 세월 동안 깊은 사명감과 헌신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온 권성자 교육장이 제20대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권성자 교육장은 1987년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장성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학교상담전공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1년부터 율곡초 외 3개교에서 교감으로, 2016년부터는 가평초·흥업초·태서초 등에서 교장으로 재임하며 학교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과정 내실화에 주력했다. 재직 시절 권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여 제23회 스승의 날 우수교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연구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공로상을 받았다. 특히 2024년 3월 제20대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지역의 역사와 삶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학생들이 태백을 떠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속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책놀이지원봉사단의 인형극, 책놀이, 북아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7세 유아 및 보호자로, 주차 별 프로그램에 따라 보호자 포함 15명 내외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7월, 11월 춘천교육문화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료 대출 이벤트 ‘도서관 게임: 독서 레벨-업’을 운영한다. 자료 대출 이벤트 ‘도서관 게임: 독서 레벨-업’은 △3월 ‘레벨 1_스타트(START)!’ 돌림판 돌리기 △7월 ‘레벨 2_파워 업(POWER UP)!’ 종이뽑기 △11월 ‘레벨 3_스킬 업(SKILL UP)!’ 캡슐뽑기로, 단계별로 레벨을 올리듯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는 레벨 단계에 맞는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자료 대출 이벤트가 이용자들이 책을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북트레일러 제작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북 트레일러는 책의 핵심 내용과 분위기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마치 영화 예고편처럼 1~3분 내외의 짧은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장병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독후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자기 생각과 느낀 점을 영상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막교육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해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상반기), 9월부터 10월(하반기)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문막교육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이며, 회당 15명 내외로 총 2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서 및 ‘책 읽는 도깨비’ 활동가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교육 △그림책 독후활동 △자율 독서 등이 포함되어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관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며, 방문 일정이 중복될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3월 18일에 최종 결과를 알릴 계획이다. 이은영 관장은 “유아기부터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용자 도서 추천 참여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읽고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추천 도서에는 가족 닉네임과 추천 이유가 함께 전시되어 책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주제는 △우리 가족의 최애 책 △서로를 떠올리며 고른 책 △자녀와 함께 읽은 책 △매일 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며, 연체 해제 쿠폰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도서관을 방문하여 추천카드를 작성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대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동해교육도서관 1층 로비 북큐레이션 서가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안내면 행복한학교(교장 정용호)가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24일 새 학기를 맞이했다. 평균 연령이 86세인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 아침 9시부터 3시간씩 자음과 모음 익히기부터 시작해 단어 읽기·문장 쓰기 등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수업을 이어간다. 2003년 창립 후 23년째 한글 교육을 이어 온 행복한학교는 2012년 23명의 학생들이 시집 ‘날보고 시를 쓰라고’를 출간했고, 2024년에는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글을 알면 버스도, 약봉지도, 안내문도 겁나지 않을 것 같다”라며“손주에게 짧은 안부 편지를 건내고 싶다”라며 웃었다. 정용호 교장은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있어 행복한학교 운영을 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학생들 간 교류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합분과회의 정례 운영 ▲예산 심의·의결 과정 방청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30대 지역 청년 27명이 노동일자리, 문화예술, 복지인권, 주거생활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 발굴과 정책 제안과 청년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두터운 혜택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양산시에 바라는 미래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방문 시민 누구나 비치된 축하카드에 시 승격 30주년 축하 메시지, 내가 바라는 미래 양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해 트리에 부착하면 된다. 운영 종료 후 작성된 메시지 중에서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시정 홍보자료에 활용하고, 메시지 트리는 일정 기간 민원실에 전시해 30주년 기념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민의 참여와 응원이 양산 미래의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참여형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50명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급식 현장의 흐름을 사전에 이해해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직종별 역할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방지 등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다루고 현장 교육에서는 교차오염 예방을 위한 구분 사용 실무와 식재료 검수·전처리, 조리·세척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실제 학교 급식실 환경에서 교육을 운영해 신규 임용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급식종사자들이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에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해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서귀포시관내 초·중학교 신규 교감 7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감 실무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감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교감을 강사로 위촉해 실무 지식과 소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감의 주요 역할과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무 사례를 통해 예기치 못한 갈등 상황에 대비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적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보호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발생 시 구체적인 중재 방법과 협력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선배 교감의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배 교감은 “교감은 학교 운영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3일과 24일 이틀간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사와 치료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등 25명이 참여해 지난해 운영을 점검하고 새 학년도 사업 방향과 학생 특성·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보완 사항을 정리해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진단·평가·상담 체계를 정비, 순회교육과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촘촘히 했다. 또한 치료지원과 재활치료기관 관리, 보조공학기기 대여 및 청각장애 학생 배터리 지원, 교육복지 사업 등을 점검·정비해 학생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영아교육지원실 운영과 보호자 교육·가족지원 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 및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행동중재지원단)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도 공유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