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며, 지역 내 지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관리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4월에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정밀 조사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반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상시 점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 및 교육 배려 학생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에 이어 24일 두 차례 진행됐던 간담회는 드림스타트와 학교 교육복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 개별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 열린 회의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계장 △아동통합사례관리사△초등학교·중학교 교육복지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조정자가 참여해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에 대한 학교별 지원 현황을 공유했고, 교육 배려 학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뜻을 모았다. 특히 교육복지사와 사례관리사 간 개별 면담을 통해 사례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이 곧 도시의 미래.”라며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공하고,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발주청으로서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포항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그 결과로 간담회 이전 25%(8건 중 2건)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간담회 이후 신규 계약 5건 중 3건(6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자율방범대(대장 김유성)는 2월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고성읍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읍자율방범대는 총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읍 내 청소년 선도 및 치안질서 유지,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 중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이후 지출 결산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많은 대원들이 고성읍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성 고성읍자율방범대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읍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2월 13일 오뚜기에스에프(주)를 방문하여 1년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돼지 저금통’ 수거 및 신규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동전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소액모금 사업으로, 협약기관 및 참여 업체에 저금통을 비치하고 연 1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뚜기에스에프(주)는 24년부터 나눔돼지 저금통 사업에 동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및 긴급복지 연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뚜기에스에프(주) 관계자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나누고, 새 나눔돼지 저금통 50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오뚜기에스에프(주) 맹성주 대표는 “직원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월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 언론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방안과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새빛톡톡 이벤트 진행 등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통구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인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성인기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회복·자활 분야에서 시민과 가까이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포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인기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성인기 연령층의 자살 사망 현황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연령대별 자살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센터는 위기 상담, 집중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체계 등 주요 역점 사업과 성인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를 동시에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월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은 공룡을 찾아 나서는 탐험 임무와 화석 발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시다. 관람객은 입장 시 제공되는 탐험 노트를 따라 전시 공간을 순회하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방식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탐험대원 인증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년을 여는 포천반월아트홀의 첫 기획전시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며 “올봄 포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와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16기갑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책임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경재 의장은 “국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용숙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헌신이 있어 안전한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동면 방위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성불암(주지 도원 스님)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원 스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불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불암은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간담회를 열어 보훈정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의 2025년 주요 업무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는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내 보훈위탁병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실질적인 보훈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며 위탁병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우”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