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근로장애인의 최저임금 이상 지급 비율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100kg급 대형 세탁기는 기존 설비 대비 대량 세탁물 처리 능력을 크게 높여 납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탁 및 아이스팩 공정 중심으로 작업공간을 재구성해 동선을 효율화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김기철 원장은 “이번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4월 22일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10분간 진행된다. 임시청사와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서문대교, 모충교 등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과 전광판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 기후대기과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20일에는 우암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출동! 지구지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와 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2023),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2025) 등이 있다. 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카드는 의료(병원·약국)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 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 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 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 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 시는 SK하이닉스㈜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P&T7)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 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천사복지센터 김기정 센터장과 함께 소도리 경로당에서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젊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재능기부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전 유정미용실 원장)의 주도 아래 협의체 위원들이 염색과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매번 보람을 느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주민들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매개이기도 해 복지관계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충청권에서는 옥천 향수시네마와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두 곳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림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이며, 참가 대상은 13세 이하(초등학생) 아동이다. 작품은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하에 영화관을 방문해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옥천 향수시네마는 다양한 정책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2월 누적 관람객 5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거점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관 이용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공문화 기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그림대회 역시 이러한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중 심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로 등록돼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월 10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자는 해당 카드를 통해 과일, 채소, 잡곡, 두부 등 국산 농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 외 상품은 별도 결제가 필요하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출하한 신선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적성면은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마을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다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적성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적성면 청년회가 주관한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적성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적성면 14개 마을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2개 마을씩 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합 경기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넘쳤고, 세대 간 화합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호 적성면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장성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청년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님들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적성면은 마을 이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마을 이장의 자택에 현판을 부착함으로써 이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판은 적성면을 대표하는 금수산 미녀봉의 아름다운 능선을 형상화해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냈으며, 따뜻한 질감과 내구성을 지닌 적삼목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단순한 표식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상징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주민들이 각종 행정업무나 생활 민원과 관련해 보다 쉽게 이장을 찾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봉 적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의 집 현판이 부착되면서 책임감과 자긍심이 한층 더 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단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로 운영돼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친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대회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단양만의 생활체육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겸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읍·면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은 방재 물자와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과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5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인구 3만 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 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의 주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분기 활동 경과보고, 민간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 구성에 관한 심의가 진행됐다.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박종희 대소읍장)을 포함해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19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미란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에 이어 민간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대소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 황유선 선수가 지난 4.7.~12.(6일간) 방콕에서 개최된 2026 Bangkok Asis-Oceania Open Championships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황유선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해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개인전 아시아 오픈 종합기록(토탈) 부분에서 은메달을, 최고기록(베스트) 부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부터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역도팀으로 합류한 황 선수는 매년 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2년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6년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해 선수 본인과 음성군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황유선 선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음성군장애인체육회와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9월에 제주도에서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