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오는 2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이번 지급은 2025년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 거주자는 2월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개월분을 4월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35,255명 중 31,478명이 신청해 신청률 89.3%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약 29,740명이 2월 1차 지급 대상이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일부 면지역의 사용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의 경우, 농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980년 사북 사건의 진실과 화해를 다루고 있는 박봉남 감독의 영화 '1980사북'이 베를린, LA 등 해외 주요 도시와 서울을 잇는 릴레이 상영회를 진행한다. 1980사북시민상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1980사북'의 첫 해외상영회가 이루어진 이후, 지난 15일에는 미국 LA에서도 공동체상영회가 진행됐다. LA 상영회는 ‘내일을여는사람들’이 주최하고 미주양심수후원회, 우리문화나눔회, 우리학교와 함께하는 동포모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LA지역회가 후원했다. LA 지역 한인운동의 20년 역사를 가진 ‘내일을 여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1980사북' 공동체상영회를 알리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약 한 달 전, 강원도 정선의 탄광촌인 사북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그동안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임금 착취와 인권 유린에 항의하며 시위에 나섰던 광부와 주민들이 경찰과 계엄군의 표적이 되어 수개월 동안 처참하게 짓밟히고도 여전히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썼다. LA상영회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4시30분 LA 웨스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23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방에서 깨끗하게 세탁하여 건조한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당일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겨울 이불 세탁은 힘에 부쳐서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하여 가져다주시니 정말 고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 빨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수원시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에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사회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행정동 하부조직 통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관할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자원 연계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운영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우수대상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총 15명(중 7명, 고 8명)을 선발하여, 1년간 매월 중학생 4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성실한 참여와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우수 참여자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태블릿 PC를, 2․3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수대상자 1등으로 선정된 임00 학생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상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23일부터 김제시민 등을 대상으로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 결정된 새만금항 신항에 대한 바로알기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상에 조성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에 의해 `새만금신항`에서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항만 아래 국가관리무역항으로 결정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개항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새만금항 신항 바로알기 홍보는 김제시민들이 직접 새만금항 신항 현장에서 해양항만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한편,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새만금항 신항 관할결정 관련 쟁점사항과 관할권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현장 설명회에서는 새만금항 신항 사업개요와 함께 지난해 5월 결정된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사항, 김제시 해양항만분야 현안사업,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할결정 상황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에 참여한 일부 주민들은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관내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개조 등이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이며, 총 400여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신청은 25일부터 김제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3일 ‘2026년 지평선 실버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모집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동처방, 목공실 프로그램 등 복지관 주요 교육·여가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은 우쿨렐레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관 및 실버 아카데미 강사 소개와 학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배움과 활동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참석자 한 어르신은 “올해도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주변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기보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취미·여가 활동,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동헌3길 33)에서 ‘2026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생활양식 전환 실천형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탄소 제로·소음 제로·쓰레기 제로를 실천 목표로 삼아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기후행동 체험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시봄 순환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장터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사용한 먹거리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는 중고용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의 순환 구조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누구나 셀러’ 프로그램은 김제 시민 누구나 개인·가족·동아리·소상공인 자격으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자율 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 공동체의 휴식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 활용을 위해 2026년 모정 신축 및 개보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모정의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부터 모정 신축 지원 금액을 기존 2,500만원에서 500만원 증액된 3,000만원으로 상향해 보다 안정적인 시설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모정이 단순 휴게시설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요한 생활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개보수 시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자재와 구조 적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보수 비용을 줄이고,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정 조성을 추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정은 마을 주민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단기적인 시설 개선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와 활용을 고려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신축 지원금 증액과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을 통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관리가 쉬운 모정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 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신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 8000㎡을 대상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공급,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을 비롯해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540-4331)을 방문해 측량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방문과 경계 조정 후,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