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4개 평가군(광역·시·군·구)으로 구분해 혁신 역량,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10개 지표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정 평가 중 하나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시는 종합등급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정읍시는 불과 1년 만에 ‘우수’등급으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총 10개 평가 지표 중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경직된 조직 문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을 집중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에서는 파쇄지원반을 편성해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개요 - 운영기간 : 2025. 11. 25. ~ 2026. 4. 30. - 운영인력 : 산림재난대응단(산불) 1개조 4명 - 운영장비 : 중형 및 소형 파쇄기 각 1대 - 지원내용 :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특히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가에서 지원 신청한 56건 모두를 처리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활동은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와 농경지 정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불법 소각을 줄이고 파쇄·수거로 전환하는 것이 산불예방의 핵심”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 유공자에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훈장이 제때 전달되지 못했던 참전용사의 공적을 되새기고,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설만용 상사에게 수여됐으며, 6·25전쟁 당시 전투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뛰어난 용기와 헌신을 보인 공로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공자의 자녀 설기환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 받았으며, 시장 집무실에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쟁의 세월이 오래 흘렀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적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식이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해오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탑에서 제52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통영시 부시장,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통영시의원,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1974년 2월 22일 해군 159기·해경 11기 훈련병들이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풍으로 배가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해군 109명, 해경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윤인국 통영시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애끊는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오신 유가족께 충성어린 위로를 전하고, 잊지 않고 추모제를 거행하는 통영해군전우회, 해군, 해경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곳에서 영원한 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2014년‘거리의 악사’로부터 이어져 온 통영시 대표 버스킹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 공원, 이순신 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융합예술, 공연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분야로 통영시 관내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통영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에서 가결된 임원 선임안과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천영기 회장은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2025 아시아트라이애슬론 파라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2관왕 달성 등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장애인 체육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전은 지난 “통영대교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작 “김형옥 – 나폴리 풍경”을 포함한 사진 68점, 영상 13편을 전시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 15,740여 명, 온라인 전시(SNS 등) 조회 수 54,570여 건으로 총 70,310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관람객은 “통영대교를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가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대교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였다”며 “향후 통영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시행될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던 ‘생활체조 광장 운영 사업’이 오는 3월 9일 월요일부터 재개해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을 무대로 군민들의 건강과 웃음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고성사길 주차장에서 월~금 오전 6시 30분 ~ 7시 20분, 종합운동장에서 월~금 저녁 7시 30분~ 8시 20분까지 12월 말까지 매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생활체조 광장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체조 전문 지도자가 직접 동작을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무료 운영과 참여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일상 속 운동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조선을 만난 시간(조만간)’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강진 주민이 만든 창작뮤지컬 ‘병영상인의 노래’에 참여할 배우 및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강진 병영시장을 배경으로 병영상인의 역사와 상도를 담은 주민참여형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뮤지컬을 결합한 현장 소통형 무대로 제작된다. 2019년 시작된 ‘조만간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강진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장사의 신’, ‘장사의 법칙’에 이어 올해 ‘병영상인의 노래’까지 병영상인 서사를 연작으로 이어가고 있다. 모집 인원은 배우 12명과 스태프(조연출·음향) 1명 등 총 13명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4월 아카데미 교육 후 4월 중순 공연을 시작해 11월까지 강진오감누리타운 야외공연장 및 관외 공연지에서 20회 내외 무대에 오른다. 접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재단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 후 2월 28일 전남음악창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강진 장미가 ‘반값 직거래’판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기간(2월 21일~3월 2일)동안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르르 운영하며,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장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반값 직거래 행사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선한 최고등급의 장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농가에 직접 돌아가도록 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장 판매 부스에서는 꽃다발,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채로운 색감과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 최대 장미 생산단지 ‘땅심화훼영농법인’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청자 판매장 내에 장미 전시 공간을 조성해 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화사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방문 프로그램은 GGN(글로벌광주방송)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광주·전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등 40여 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축제 개막식 관람과 함께 청자 전시를 둘러보고,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가운데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체험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키링 만들기 ▲청자 손수건 만들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외국인 방문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해 강진청자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축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단계적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지난 23일(월)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경예총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봄봄봄 예술제, 문경예술지 발간, 미술전시회, 사진전시회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길 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경시(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및 방문강사 20여명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 등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방문강사 대상 교육은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과학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소재 발굴조사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사용을 공유·지원한다고 밝혔다.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는 유물과 유적 시료를 비파괴 방식으로 신속하게 성분 분석하고, 유물의 부식 상태 및 물리적·화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금속·토기·안료 등 다양한 문화유산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장비 구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일부 기관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발굴조사 및 연구의 과학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발굴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본 지원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유산 연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유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를 자유롭게 활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한 ‘농한기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으며, 1월 3회‧2월 4회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 강의마다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은 ‘나만의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hatGPT·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과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니 일상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농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