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제군은 총사업비 6억 700만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73대, 건설기계 8대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 개조 이력이 있는 차량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준공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수요를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 시설로서, 가족센터와 노인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 사업 대상지는 인제읍 남북리386-11일원으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 건축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가족센터, 3·4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1·2층 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함께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3·4층 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공간과 마루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인제복지문화센터는 세대별 이용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천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군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입학 축하금 신청을 접수한다. 축하금 귶모는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교생 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타 시군에서 초중교 입학 후 화천지역으로 전입한 전학생, 입학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기한은 4월말까지며,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신청은 입학생의 부모, 후견인, 양육자 등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혹은 입학생 주민등록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축하금은 신청인의 화천사랑카드 계좌로 입금되며, 문구점, 학원, 서점 등 별도 지정된 입학 관련 지역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천사랑카드는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설치 후 농협군지부, 신협, 사내면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천군은 중고교생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동 4개 지역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와 시 관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선호도를 사전에 반영하고,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강좌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16개 강좌다. 두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계룡시 명소를 그리는 두마면 어반스케치 ▲숟가락 난타 ▲마음으로 완성하는 감성시쓰기 ▲초등 4~6학년 대상 ‘여름방학특강-역사교과서로 토론하기’ 강좌를 운영한다. 엄사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전통매듭공예 ▲서각 ▲자이언트 꽃 만들기 ▲손해사정사가 알려주는 생활 속 보험·보상 강좌를 개설한다. 신도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학습자의 공간으로 찾아가는 정리수납 컨설팅 ▲부부가 함께하는 힐링마사지 ▲초등 1~4학년 대상 종이접기 ▲군가족 대상 마음쉼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시가 주최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두마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장터를 넘어 잊혀져 가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행사장 규모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2월 28일에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바가지 깨기 ▲달집태우기 ▲단체 강강술래 등 정월대보름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달빛 아래 펼쳐지는 ‘달빛무대’에서는 전통의 멋을 살린 퓨전국악 공연과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팝페라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행사장 내 연탄화로 구역에서는 군밤과 가래떡을 직접 구워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연날리기 ▲짚신던지기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길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정과 기업, 단체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확산을 위해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국가유공자 대상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날이라며 각 가정과 기관·단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딸기연구회(회장 안병찬)는 지난 23일 회원들이 각자의 농장에서 정성껏 수확한 딸기 100상자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딸기 수확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직접 키운 딸기를 이웃들과 꼭 나누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여 성사됐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현물 기탁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대성 총무는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흘린 소중한 땀방울을 장학금과 현물로 나눠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딸기는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고 장학금은 정읍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딸기연구회는 현재 15명의 회원이 설향, 알타킹 등 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1대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책가방 등 필수 학용품을 지원했다.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학 전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부모의 책임감을 높여 아이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아동사례관리사가 1대1로 마주 앉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학교 생활에 무리 없이 적응하는 비결과 가정 내 학습 및 생활 지도 요령, 구체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들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시는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 동행’으로부터 지원받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학용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 발생할 수 있는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발선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전체 농기계 사고의 약 30%가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정읍시가 임대 장비 상시 점검과 5대 안전수칙 준수 홍보에 나서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파종과 모내기 등이 몰리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농기계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뚜렷한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인들의 철저한 안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기종별 사고 비율을 살펴보면 경운기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해 가장 위험도가 높았으며 트랙터와 관리기, 예취기가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사고 원인의 90% 이상이 운전 부주의와 안전수칙 불이행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돼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소를 찾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임대용 농기계가 현장에서 고장 없이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태추단감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3일 덕천면 일대에서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쳤다. 태추단감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지만,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에 따라 과일의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작목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좋은 상품을 생산하려면 체계적인 전문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재배 여건과 농업인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덕천면 농업인상담소와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교육은 고품질 과수 생산의 기초가 되는 가지치기(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과수의 자라는 단계에 맞춘 병해충 방제 요령과 재배 관리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웠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에만 머물지 않고 재배 현장으로 직접 나가 강사와 함께 가지치기를 실습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현장에 모인 농업인은 태추단감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또한 평소 농사를 지으며 겪었던 애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 1억 6400만원을 투입해 27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 기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읍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민·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17곳과 장애인 단체 6곳을 비롯해 시청 인재양성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상생형 평생학습(소통배움가게 운영)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 ▲정읍 특화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수제천·문화유산 등) ▲시민권리옹호단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 7개 영역 27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장애인 참여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고 사회 참여를 넓혀 자립 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 520명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번 사업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들이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연 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국내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분야의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권을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과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1차 발급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발급받은 관람비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 분야는 놀(NO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지역 사회의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어진 빈집의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해당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3월 6일까지다. 시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건물의 붕괴 위험 여부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철거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및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해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 이변에 따른 상습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 규모의 용수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7개소)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여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평등과 자주의 숭고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발전에 공헌했거나 그 정신을 잇기 위한 학술·연구 및 문화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유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이용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명예로운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