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단 시민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자문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단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되며,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공단 운영에 관심이 많고 자문단 회의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시민자문단은 2026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시설 이용 개선사항 제안 / 공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 운영 효율화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김천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시민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공단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2분기 신속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대규모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2,159억 원(집행률 61%)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군은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집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한 정부 지원 기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 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귀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 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에이치알파)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 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산동(山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6,096㎡)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실향민 문화 축제와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 축제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NS 채널 구독 이벤트의 하나로 룰렛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시정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만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8개 동 주민센터에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출생·혼인·사망 신고 이후 수반되는 다양한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관련 절차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리플릿에는 출생 신고 후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수당·아동수당,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물품 지원 등과 혼인·이혼 신고 후 전입신고,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사망 신고 후 상속과 금융 관련 절차 등 유형별 주요 후속 절차가 신청 방법과 문의처와 함께 체계적으로 담겼다. 또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리플릿이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 국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침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게 5부제 제외 주차장을 지정하도록 안내하면서, 특히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다. 속초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관광 도시 특성상 관광지 또는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해당 주차장에 대한 5부제를 시행할 경우 지역 상권의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는 판단했다. 또한, 대부분의 관광객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면 공영주차장 5부제 강제 시행이 인근 지역의 불법 주정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접 주차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로데오 1·2 주차장 △속초해수욕장 1·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됐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일상 속 배움을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강좌가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기 강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구성된 만큼, 지역 내 학습공동체 형성과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시민 5인 이상이 모여 직접 강좌를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발굴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여 운영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 공방, 마을 공간 등 근거리 장소를 학습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모집 결과 총 450개 강좌에 2,5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고, 강사 450명과 학습 장소 450개소, 매니저 74명이 매칭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평생학습 매니저가 강좌 운영 전반을 지원해 참여자 간 유기적인 연결을 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칠원읍(용산1길54-5)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4월부터 농업인과 허약노인 등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인과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돕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칠원읍,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30여 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간 주 2회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또한 근력강화 운동을 비롯해 올바른 단백질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과 사후에 체력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 실천을 유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직접 시설물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14일 함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함안면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인만 함안면장과 홍순석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함안면과 이장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복지 욕구가 해소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