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 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 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휴양팀은 2026년 2월 20일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서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및 동부사적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휴양팀 임직원과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동부사적지 관광객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절대 NO, 숙취운전 절대 NO’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과 현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관광객에게는 핫팩과 색칠놀이 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공단은 운전원 대상 음주운전 근절 서약과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매일 운행 시작 전 음주측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 모습과 관련 내용은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게시 했으며, 관광휴양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유·초·중등·특수·비교과)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섬진강 수질개선 및 녹조 예방을 위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318개소를 연중 상시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공사장, 농경지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말하며, 비강우시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강우시 빗물을 통해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녹조를 유발한다. 기상조건에 따라 강수량 등 배출량이 변하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요즘에는 비점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점검 방식은 최근 3년간 위반 사실이 있거나 대규모 개발사업(택지, 석산) 등 69개소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249개소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사업장 스스로 점검하되, 미흡한 경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합동으로 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적장 빗물 차단 여부, 시설의 설치 및 적정관리(토사준설, 역세척 등), 비점오염 저감계획 이행 여부 등으로 미흡사항은 행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노후화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시설은 기술진단 후 보완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3일 올해 첫 ‘청렴대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대책추진단은 한현숙 원장을 단장으로 각 부서장, 과장으로 구성됐다.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을 목표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추진계획, 소통의 직장 문화 조성 방안, 연수생 대상 청렴 홍보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내부 구성원의 소통 활성화로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운영과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오염도(ATP) 측정기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와 급식 종사자의 손 등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수치로 측정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북구는 지역 내 24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개 집단급식소에 측정기 및 시약을 지원한다. 대여기간은 대여일로부터 10일 이내다. 참여 희망 집단급식소는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위생오염도 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등 활동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모두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발굴한 문제를 청년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해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올해는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하는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도 함께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상자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북구 9개 구립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 까지 배부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그림책 놀이 및 독후미술활동,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용 학교생활 안내, 관내 기관 동화읽기 강사 파견 등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 독서 경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청소년을 비롯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로부터 직접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전승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는 수강생의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대상에 따라 일반반과 청소년반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판소리 4강좌(심청가, 흥보가) ▲판소리고법 ▲가야금병창(판소리·민요) ▲전통음식 2강좌(장 담그기 및 장을 활용한 계절음식·생활요리)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강좌 등 총 13개 강좌다. 각 강좌는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전통문화관 내 병창실·전수실·음식체험실·입석당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중급반은 방성춘·이순자·김선이·최연자가 맡으며 ▲판소리고법은 양신승 ▲가야금병창은 성인반 문명자, 청소년반 황승옥·이영애 ▲전통음식은 최영자·민경숙 ▲탱화는 송광무 ▲미니 장구 만들기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상한다. 접수 부문은 효행, 노동, 봉사, 면학, 과학, 예·체능, 국제화 등 7개 부문이다. 각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총 7명 이내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울주군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학교장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후보자 추천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일반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울주군 청소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청소년의 달인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무량판 구조 건축물의 설계부터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는 2023년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서울시는 부실공사를 원천차단하고 공사장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확대(2023년 7월)하고,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및 운영기준’을 신설(2024년 7월)하여 공사 중 설계가 변경된 경우 전문위원회에서 다시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관리하는 등 다각도의 대책을 추진해 왔다. 무량판 구조 건축물은 기둥 주변 슬래브에 하중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2024년 12월부터 한층 강화된 설계, 유지관리 점검 등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일정 비율 이하의 무량판구조 건축물은 구조안전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설계·시공 단계의 보완은 물론, 준공 후 정기점검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서울시 무량판 구조 건축물과 공사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명부를 만들어 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상융합산업’은 현실과 가상 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기존의 메타버스나 XR(확장현실) 산업에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통합한 확장된 개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근거로 추진되며,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국비를 포함해 13억원을 확보하여 기존에 운영되던 영서권의 ‘강원메타버스지원센터(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와 영동권의 ‘메타버스허브(강릉과학산업진흥원)’가 ‘강원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로 통합 개편된다. 진흥원은 강원지역 특화산업인 관광, 의료·바이오, 첨단영상 분야와 가상융합 기술을 연계하여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센터는 춘천, 강릉에 위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 시설‧장비 무상 대여, 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