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2동 ‘당곡경로당’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새출발을 기념하는 ‘박 깨뜨리기’ 퍼포먼스를 마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훨씬 편해졌다”, “새집처럼 밝고 깨끗해져서 모임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화답했다. 구는 2023년 8월부터 당곡경로당 증·개축 사업을 추진해 지상 3층, 연면적 138.21㎡ 규모의 현대식 경로당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다. 1층은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으며, 승강기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 이후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전국적 학습단체로, 과학적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 정책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문희출 회장은“이번 교육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 01. 01. ~ 2006. 12. 31.)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2월 매주 목요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베이킹 수업은 2월 매주 금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해 합류한 이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물 위의 세계》가 지난 2월 21일, 총15,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김포 지역의 '포구'를 주제로 한다. 현재 김포에는 11개의 포구만이 남아있다.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거나,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접근이 불가능한 포구의 역사와 생태를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지역 자원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모피어스와 ㈜버스데이에서 제작하고 AI 사운드 크리에이터인 포자랩스가 협업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조강(祖江)포구, 강령(康寧)포구, 전류리(顚流里) 포구, 갑곶(甲串)나루 4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며 각 포구를 만나는 여정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한 '2026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국가 한글문화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한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한글’을 대한민국 대표 이미지이자 문화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사업이다. 재단은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 아카이빙 및 전용 누리집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개발을 넘어 기획, 제작, 홍보, 유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한글문화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전담 부서인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작년 개소한 이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한글을 도시 정체성의 핵심 자산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은 23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사회복지백서)'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 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진주시 복지백서’는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 민·관 협력의 흐름, 복지 현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진주중학교 인근에서 시민수사대원 및 직원 10명이 참여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진주중학교 인근 골목길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재분리 조치했으며, 빌라 및 원룸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방문 홍보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매월 깨끗한 상봉동을 만들고자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봄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새해 및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가 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8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23일 방송된 MBC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딸기 편에서 충남 논산의 ‘비타베리’와 충남 홍성의 ‘골드베리’를 제치고 최종 1등을 차지해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은 전국의 1등을 가리기 위한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로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3차례의 투표를 통해 영예의 ‘전국 1등’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주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 2차 지역 소개 영상 시청 후 투표에서 2위에 그쳤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그리고 생산성이 뛰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전국의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국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이 온라인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재정립과 온라인 유통 강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군은 별천지하동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17일간 농특산물 설 명절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총 6.8톤에 약 2365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하동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별천지 하동쌀’을 중심으로 한 품질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군은 품종, 재배 방식, 완전미율 등 주요 품질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별·천·지’ 3단계 등급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브랜드 구조를 일원화하고, 등급별 시장 세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별’ 등급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최상위 프리미엄 쌀로, 밥맛과 윤기, 식감 등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단일미 제품이다. ‘천’ 등급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춘 고품질 쌀로 가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