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2014∼2019년 출생 어린이이며,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 또는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문 및 우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재)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이 무대에 오른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샤방샤방’ 사랑의 미용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소속 미용사들이 재능을 나누며 진행됐다. 평소 미용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전문가들의 손길로 단정하고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선물받았다. 참여한 미용사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따뜻한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외모 변화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손연섭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깔끔한 외모는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부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전략, 주요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함께,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응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80개소로, 중앙부처 위임시설 35개소와 시 자체 선정시설 45개소를 포함하며,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공사현장, 기계식주차장, 요양시설, 민간가스시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군포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한 정밀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해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군포시는 2026년 전자칠판 구축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11개교를 선정하고,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시청각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컴퓨터실과 과학실 등 특별실을 중심으로 전자칠판을 설치해 수업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서 시는 관내 초·중·고 12개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자칠판 보유 여부와 학생 수, 학교시설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개교다. 시는 특히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4월 중 보조금 신청 절차를 거쳐 예산을 신속히 교부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생활 속 위험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제도다.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생활주변시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마을회관·경로당·복지회관·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착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시설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실제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 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 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 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정왕본동은 누구나돌봄 SOS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내 운영 중인 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동장이 직접 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병원ㆍ관공서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고, 식사 및 가사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누구나돌봄 SOS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4월 12일 호조벌 일원에서 ‘제1회 호조벌 걷기 및 건강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화초등학교에 집결해 ▲5km 걷기 ▲5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3개 코스 중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호조벌 일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기와 달리기를 이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호조벌에서 함께 걷고 뛰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체육회와 관계단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4일,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로부터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올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회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신원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의제 발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신협사거리와 달월마을 등 구도심과 신도심을 포함한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렴된 의견은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게시판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청년, 고령층 등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담아낼 방침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자치의 출발점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지난 4월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시민호민관 운영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호민관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총 67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으며, 시가 시정 권고 및 의견표명을 100% 수용해 실질적인 시민권익 구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 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도시·교통 분야 민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경, 복지, 경제 분야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정왕권 시화공단 내 기업인과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법률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동 순회 상담을 포함해 연간 약 8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기존 변호·법무·세무 중심 상담에 노무 분야를 추가하고, 시흥시건축협회와 협업해 건축 상담까지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계획이다. 시흥시는 ‘다(多)가치 누리는 미래 행복’을 목표로 2개 전략체계, 9대 전략,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과 성과 관리, 향후 평가 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부서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 2026년 시행계획 모니터링 주요 사항 안내 ▲계획수립 및 실행 관련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점검 기준과 성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