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 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협의회(협의회장 최청숙)는‘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동해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동해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동해역 56개소, 묵호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3팀 10명)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기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확산 경계 지역)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다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산림재해대책비(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적으로 저지하는 한편, 청정지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동해시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경력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 현장 인턴십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로,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유아·노인 교육 전문가 ▲경리회계 사무원 ▲AI 활용 사회복지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촉진수당(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기업 연계 취업 알선, 새일여성인턴 사업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 활동비를 지원해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지역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지원 자격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28세(1998년~2007년 출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학기 초 교재 구입과 연초 체육시설(헬스·요가 등)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겼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며 아동의 성장을 돕게 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이며, 올해 12월까지 센터와 관내 관계 기관에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기초학습지원 사업이 다문화가정 부모가 겪는 자녀 학습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 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병합 심사를 거쳐 국회 의결로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로 2년간 운영되며, 위원회 의결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속초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 또는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으로, 민법에 따른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배우자가 포함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초청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척시 대표 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악극은 192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대중가요와 연극을 결합해 발전한 공연 장르로, 문학·연극·음악 요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 ‘폭소 춘향전’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시간은 110분이며 만 7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모집 기간: 3. 3.~3. 13.)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 재배와 다양한 영농 체험에 참여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아울러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함께 이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수상한 산양마을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등 3개 사업이 반영돼 총 1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사업에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속분무기, 트랙터, 트랙터 부착형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자동화·정밀화 농업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증시험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교육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사업에는 2억 원이 투입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도계분소에 연면적 70㎡ 규모의 세척시설 1동을 설치해 임대 농업기계의 안정적 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에는 8억 원이 투입된다. 다축형 과원과 광폭하우스, 종묘 저장시설 등을 조성해 국내 육성 신품종의 비교 전시와 재배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요청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날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기호 의원을 만나 ▲미활용 군용지의 조속한 매각 추진 ▲접경권 개발을 위한 국비 신규사업 선정 ▲펀치볼 안보관광지 출입 절차 개선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특히 미활용 군용지 매각이 정주여건 개선과 공공시설 확충 등 주요 군정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만큼, 관계부처 협의가 조속히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권 개발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확보와 펀치볼 안보관광지 방문 편의성 개선이 이뤄질 경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접경지역은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 여건이 제한돼 온 만큼 국회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이달 25일 수요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날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객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정책으로, 전국 문화시설이 참여해 전시 관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구에서도 주요 문화시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양구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상과 근현대사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학생 교육과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은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은 △나무팽이 만들기 △우리나라 꽃신 만들기 △전통놀이 미니 굴렁쇠 만들기 △부엉이 평부채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기본 4회 방제에 추가 2회를 더한 총 6회 방제 지원과 사전 예방 중점기간 운영 등 종합 방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동계 방제와 개화기 1·2·3차 방제를 포함한 기존 체계에 개화기 후반 4·5차 방제를 추가 연계해 총 6회 방제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개화기 기온 상승과 강우 반복 시 감염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2차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화상병 감염 위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방제도 본격 도입한다. 위험 경보 발령 시 즉시 약제를 살포하도록 지원해 불필요한 약제 사용은 줄이고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집중 대응하는 정밀 방제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군은 12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계 전정 후 의심 가지 제거와 잔재물 정리, 농기구·장비 상시 소독, 생석회·소독용 알코올 등 예방 자재 공급, 농업인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개화기 이전부터 전염원 차단에 집중한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