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서면,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모서면 소재 서부분소에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들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미생물 공급 서비스 기간을 월, 화,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로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축산용 미생물의 경우 운송 중 온도변화에 의한 미생물 변질 우려로 공급에서 제외된다. 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를 기존 금액보다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그동안 여권발급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으나,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관련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기존 여권 대비 증가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수수료 금액은 여권 종류(복수‧단수)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증가한 발급 비용을 일부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2월 16일로 전년 대비 10일 빨라졌으며, 재배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작물의 새 잎이 1cm이상, 새 뿌리가 2mm정도 자라는 것으로 판단하며, 월동작물 생육의 시작을 의미하며,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이에 따라 맥류는 요소 9~12kg/10a을 살포하고, 양파 등은 요소 17kg/10a과 염화가리 7kg/10a을 30일 간격으로 총 2번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 웃거름 시비, 잡초관리 등 포장 관리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하여 농가에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월 23일 14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5년간 추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상주시 계산3길 59-72에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3일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시민이 지역 문화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2023년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운영해 온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문화정책 제안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영월군민 또는 영월에서 근무하는 생활인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3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운영은 5~10명 내외 분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월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 분과별 최대 300만 원의 실험비와 매월 12만 원의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11월에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정책 실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문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영월의 문화 생태계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영월군의 주요 노지 작물 중 하나인 ‘봄배추’가 보험 가입 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배추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봄배추 가입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가을배추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품목별 가입 시기가 상이하므로 희망 농업인은 가입 기간을 확인한 후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도비·군비) 40%가 지원되며, 농가가 실제 부담하는 비율은 전체 보험료의 10% 수준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원태 소장은 “냉해, 우박, 폭염, 강우 등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장치”라며 “많은 농업인이 적기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동강’과 ‘석회암지대’를 대표하는 ‘동강할미꽃’ 등 지역 특산식물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월 24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 중인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월에 자생하는 동강할미꽃과 동강고랭이, 댕강나무 등 희귀·특산식물 3종을 대상으로 현지내·외 보전과 증식기술 개발, 연구자원 공동 활용, 지역 특성화를 위한 정원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월군은 동강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동강할미꽃의 생물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군 특화 산림유전자원으로 보호·육성하고 있으며, 영월자원식물연구회와 협력해 자생지 복원 등 체계적인 보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0년부터 해당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개체군 조사와 증식법 개발 등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할미꽃을 활용한 정원소재 개발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영월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호석회성 식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식물의 브랜드화는 동서강정원(연당원, 청령포원)의 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를 대상으로 혁신 활동과 주민 서비스 개선 등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구현을 위한 성과 창출 △ 이동군수실·주민설명회 운영을 통한 주민 소통 강화 △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및 바우처 택시 도입 △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구축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틈새돌봄 온(溫)동네 447(샅샅이)’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2월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영양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 활용 등 첨단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를 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강화의 계기가 됐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연수가 영양교육 가족 모두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세도면의 3·1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세도면 청포교회가 설립한 창영학교 교사인 엄창섭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엄창섭 교사는 3월 10일 강경읍 장날을 활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운반해 거사 당일 군중에게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계기로 충청남도 지역의 시위운동이 본격화됐다. 추모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세도 3·1운동기념보존회(회장 조남형)와 세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영)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지역 인사들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 학생들의 추모 공연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도면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여군이 대전 중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 내 팝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상대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본인의 지역화폐로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우선 운영되며, 이후 지급 혜택 등을 조정해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홍보로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에 더해 지역화폐 5천 원이 추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화폐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협업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지역화폐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됐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국가 간 공식 MOU 협약,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 구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 군수실 운영,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추진 등 군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부여밤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출시 및 성심당 멜론 공급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장 등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여러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