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림 인접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5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하여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 2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55대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대 강희헌(32) 회장이 이임하고, 제55대 신웅희(28) 회장을 비롯한 최수태 수석부회장, 김승집 부회장, 김도원 여부회장, 김성진 사무국장, 김민우 재무국장, 오태환·윤다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이 인준서를 받고 공식 취임했다. 특히 보령시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희헌 이임회장에게는 신웅희 신임회장이 직접 4-H 클로버 뱃지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4-H연합회 선배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해 보령시4-H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희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4-H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령시4-H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웅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4-H연합회를 이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은 19~39세(*1986. 1. 1. ~ 2006. 12. 31년생)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남기호 경제과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 마로장학회는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4명에게 각 15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로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새기고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등 타 시·도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24일부터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접종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 683농가 3만 8627두와 염소 153농가 7082두 등 총 4만 5709두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돼지는 연중 상시 접종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군은 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 8명을 투입하고, 염소 전문 포획팀을 운영한다. 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 접종에 따른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대상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함께 지원한다. 접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 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하여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 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연 임대료 180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 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23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 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한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제출은 전년도 대비 또는 실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여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의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와 근거자료를 첨부해 오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 검토해 반영하여 이후 행정안전부 협의와 경상북도지사 승인,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일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9,351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검증은 지난 2월 13일까지 진행한 개별주택 산정를 기반으로 검증하게 된다. 개별주택 산정가격의 주요 검증사항으로는 비교표준주택의 적정 선정, 주택 특성조사 및 주택 가격비준표의 적용 등이며,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판별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개별주택 간의 균형과 주택가격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적정한 가격인지 검증할 계획이다. 상주시에서 산정한 가격은'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월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8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우정홍, 백동수, 채순영 회원이 각각 상주시장, 상주시의장,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금년 주요사업으로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태희 회장은謌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팀장 차준우)에서 2026년 2월 20일 직접 재배한 멜론 240kg을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8개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예비 청년농부 멜론팀은 ICT 기반 환경관리와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배움의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차준우 팀장은 “추운 겨울,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달콤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멜론을 준비했으니,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및 후원품 기부를 상시 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2월 11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00시 07분경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앞 신호대 사거리에서 신호 변경 후에도 출발하지 않는 승용차를 발견해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하여 음주운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또한,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앞서 1월 13일 19시 11분경에도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신고하여 검거에 이르게 하는 등, 지속적인 집중관제와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공헌한 바 있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 ( 월 최대 30만원 ) 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 기술 혁신 펀드 제1호 결성식 및 기업 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하고,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의 본격적 투자 시작을 알렸다. 과학 기술 혁신 기금(과학 기술 혁신 펀드)은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출자 없이 민간이 주도하여 조성하는 약 1조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 기술 특화 기금(펀드)이다. 국가 연구 개발(R&D)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연구비 관리시스템(통합 Ezbaro)의 전담 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이 4년간 4,940억 원 규모의 모 기금(모펀드)(연평균 약 1,200억 원을 출자)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하여 매년 여러 자 기금(자펀드)을 결성·운용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2월 과기정통부와 전담 은행, 한국연구재단, 신한 자산운용(기금'펀드' 운용사) 간 양해각서(MOU)를 통해 기금(펀드) 조성이 결정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시장동향과 민간·정책 수요분석, 관계 부처 및 출자 은행과 협의를 통해 12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