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산업단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완주군 산업단지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중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완주군이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선도산단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특히 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을 사전 도출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이러한 참여 기반 결과를 토대로 완주 산업단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단지 BI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BI 디자인은 산업단지의 공식 상징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에 적용 가능한 활용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대중 친화성을 기반으로 향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공동육아나눔터 1호는 지난 11일 법수면 미주딸기농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딸기 수확 및 딸기잼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딸기가 베리~굿’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지역 내 농촌 현장을 방문해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딸기의 생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열린학교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한 검정고시반 수업을 4월 14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학습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설렘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배움의 길에 나섰다. 이번 개강은 제1회 검정고시 이후 약 1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학습자들은 정해진 교육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시작했다. 충주열린학교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교과별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진도 관리, 개별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자 간 협력 학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학습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로 검정고시 합격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열린학교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오후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시가 발표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한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현재 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특히‘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구성과 선호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향후 예정된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연중 이어지는 행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댄스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을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앙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국형진 센터장)는 지난 4월 10일~11.,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7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에서 ‘2026년 전라남도 꿈이음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평소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봉사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위해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전 지정심의를 받아 학력인정 필수 과목인 인성 영역 시수(16시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미술 전시 관람, 야구 경기관람, 직업체험(쇼콜라티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 등 경험하여 창의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문화전당역 에스컬레이터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번 공사 대상은 문화전당역 남광주역 방향 승강장(지하 4층)에서 대합실(지하 2층)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7·8호기다. 이 구간은 광주 도시철도 내에서 연장이 가장 길고 층고가 높아 안전 관리 중요도가 높은 구간이다. 공사는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한편 ‘역주행방지장치’ 등 첨단 안전설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사전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계획 단계부터 승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침해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사 내 안내문, 공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사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 장애인 단체와 해당 역을 주로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는 별도 안내를 실시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주교통공사는 2023년부터 전 역사 에스컬레이터 총 99대를 대상으로 순차적 개량·교체 사업을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4월 13일,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130명과 함께 ‘2026 섬 튤립축제’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기존의 대형버스 중심 이동 방식에서 벗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승용차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 가족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으로 만개한 튤립 꽃밭을 거닐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자연을 만끽하고,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 씨는 “휠체어를 이용한 중증장애인이라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승용차를 제공해 주어 바깥 공기도 쐬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은 지난 4월 11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순천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상담, 영양제 투여, 의료용품(파스, 밴드 등)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간식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순천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복지관 직원 등 총 35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의료상담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태영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동물병원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까지 이승진동물의료센터에서 25회의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 지역 동물병원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교육종료 후에도 1년 동안 수료생으로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및 일자리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