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전국 최초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제정 이후 1000일간 이어온 정책 성과를 주민과 함께 되돌아보며 연대와 나눔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극락교 하부(서창둑길 377) 일대에서 제6회 ‘함께 서구 오~잇길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응원과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잇길’은 ‘오(5)천원의 나눔으로 이(2)웃의 희망을 잇는 5.2㎞의 길’이라는 의미로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서구 대표의 주민참여형 나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5.2㎞ 구간을 함께 걸으며 가족돌봄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전액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사용되며 네이버 폼 사전 접수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구가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약 1000일이 되는 시점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 서구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 기간(2026년 3월~2028년 2월)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하여 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 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2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1, 2기)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연 1회) 시행된다. 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여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라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藝-Dream)홀 구축과 예술교실(음악실·미술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 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하여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 예드림(藝-Dream)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 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하여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 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초등학생에게만 지원하던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물가 시대에 증가한 교재·준비물 등 입학 비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면서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게만 지급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넓히고 금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입학축하금 확대 시행 시 연간 약 6,9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으며 필요한 예산은 13억 8,000만 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2027년 3월 신학기 지급 개시를 목표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7월까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후 10월까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하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 지난해에는 전체 예비소집 인원의 96%인 1,724명에게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춘천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이 두바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두며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아랍헬스’가 개편돼 처음 열린 행사로 전 세계 18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박람회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총 1,154건의 상담과 5,08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은 70건, 594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춘천지역에서 참가한 5개 기업(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협의를 이어가며 성과를 냈다. ㈜뉴로이어즈는 중동 현지 대리점과 3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튀르키예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포르투갈과 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2월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소장을 비롯하여 협회 회원과 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제1‧2‧3대 이대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정재현 회장이 취임해 수출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대영 이임 회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임기 동안 수출협회 구축 및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취임한 정재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창이라는 이름이 해외시장에서 신뢰와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힘을 모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정재현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출협회, 행정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수출구조 구축 등 민관 가교역할, 협회 가치 창출 및 성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수출협회의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 이대영 회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취임하는 정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평창군 농수산식품이 세계시장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유기질비료 신청 농가 4,462호를 대상으로 신청량 2,093천포의 95%인 1,986천포를 농협을 통해 2월 말부터 각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비료의 종류, 등급, 신청 물량, 공급 시기 등을 작성하여 신청 기간 내(매년 11~12월 중)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 유박, 혼합 유기질, 유기질 복합 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유기질비료(3종)는 20kg 기준 1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2종)는 등급별로 1,500∼1,600원을 지원한다. 2026년에는 1인당 보조금 지급 한도액을 1천2백만 원으로 설정하여 보조금의 편중과 지급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창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1억 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1억 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지영진 군 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 봉사동아리 ‘공간’이 2026년 함께할 벽화 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벽화 봉사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활동은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골목길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벽화 봉사 활동을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밝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재능과 잠재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생활환경과 즐거운 추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홍천지구위원회가 함께 홍천여고 뒤 골목길 200미터 구간에 캐릭터 벽화를 조성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여성 임업인의 산림경영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이며,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원은 문화상품권 지류로 제공되며, 수령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천군은 노후 운행 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2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8억 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약 4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구분 없음)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도 포함된다. 건설기계는 제작 연도와 출력 기준에 따라 세부 요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별관 5층) 방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전자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로 할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는 지원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보조금 지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고 도심 주요 경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내 조경지 48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나무는 사계절 푸른 모습을 유지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수종으로, 영주시 도시 경관을 대표하는 나무다. 그러나 재선충병에 감염될 경우 잎이 붉게 변하며 급속히 고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예방나무주사는 약제를 소나무 수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선충병 예방 효과는 약 4년간 지속된다. 또한 병을 매개하는 해충에 대해서도 약 1년간 방제 효과가 유지된다. 영주시는 조경지와 중앙분리대 등에 식재된 조형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방제를 통해 건강한 도시 경관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예방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선비의 고장에 어울리는 푸른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료생 25명과 애플스쿨 수료생 20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전문과정으로, 사과 재배의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회는 사과 주산지인 풍기읍과 봉현면 과원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우병용 강사(前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수연구팀장 역임)가 맡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정지·전정의 기본 원리와 수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이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상반기 동네체육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다음 달 중순까지 야외 운동 기구가 설치된 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 파손과 노후도를 비롯해 운동 기구 사용법 안내 표지판 훼손 등을 중점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동네체육시설 신규 설치와 정비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부지의 적정성과 설치 가능 규모, 주변 이용 환경, 기존 시설과의 중복 여부 등 현장 여건 및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를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등 쾌적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갈등, 양육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돌봄 공백이나 재난·사고, 이혼 위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상담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운영, 긴급 위기 가족 지원 등이다. 특히 각 가정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영란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한부모가정·조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셀러(판매자)를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숲속마켓은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부스 등을 꾸려 어린이를 비롯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나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에서 셀러 및 굿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속초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는 참가자의 경우에는 우선 모집 대상이다. 단, 전체 모집 인원의 30퍼센트 이내에서 다른 지역 셀러도 특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숲속마켓은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한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며, 총 8회 18일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