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1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이 축제가자!’ 댓글 이벤트는 축제를 함께 즐길 동반자를 태그하며 기대감을 나누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 댓글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축제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태그된 이용자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군은 오는 22일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경품으로는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어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축제관광재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이다. 운영기간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막하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현장 접수 절차를 통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에 마련된 접수 창구에서 진행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2022년 1월 목욕 및 이미용 할인권 지원을 시작, 2023년 7월부터는 연 4만 2,000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됐다. 바우처카드 도입 이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 가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총 131개소(목욕업 5개소, 이미용업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6,103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6,873명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카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가맹점 가입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하종길)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주면지'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 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 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회장 권순정)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거창군 5만원, 협약 기관 1만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하여,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하여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 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하여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 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신태한)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육 부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해,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차료 지원 신청을 한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지원 대상 3개소를 선정해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지원 대상 10개소를 선정해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차료 추가 지원은 지원 종료 후에도 5년 이상 지속 운영한 업소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가 4월 14일 오후 12시 30분과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영화 인문학’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의 재충전을 돕고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교육에는 영유아 보호자 20명, 2회차 교육에는 보육 교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정아 생각변화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주제로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다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기 건강한 치아관리 △마음 충전교육 △부부의 날 맞이 감사편지 공모 등 부모와 보육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보호자와 보육 교직원 모두 정서적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윤)이 4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신(新) 경영전략 체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상(비전)과 경영전략을 공표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앞서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울산 중구의 구정 목표, 이사장의 경영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경영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이어서 직원 설문조사 및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3월 26일 이사회를 열어 경영전략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의 새로운 미래상(비전)은 ‘울산 중구의 일상을 안전·스마트·상생으로 바꾸는 고객만족 공단’으로, 5대 핵심 가치는 △고객만족 △안전책임 △스마트혁신 △상생협력 △지속성장 등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5대 핵심 가치 중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영주차장, 거주자우선주차, 체육시설, 종량제봉투 공급 등을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기초로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등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우리 동네 무해한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휴대전화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동네 무해한 일상’으로 지역 축제 및 행사의 한 장면, 골목길 풍경, 단골 가게 방문, 반려동물과의 산책 등 일상 속 평온한 순간을 담은 휴대전화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생활문화센터’ 카카오톡 창구(채널) 1:1 대화창을 통해 사진을 보낸 뒤 중구생활문화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친구맺기(폴로) 하고 인증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수상작 20개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치킨·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쯤 전체 출품작을 모아 중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히 수상작 20점은 따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