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4월 14일 인천보훈지청 대한홀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은 최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전반에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스마트폰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KT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담당했던 KT IT 서포터즈 관계자는‘고령 보훈가족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고령 보훈가족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지원을 통해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2026 안양과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통합 이음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사의 실천 중심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통합 전문성을 갖춘 교원 51명으로 위촉됐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원스톱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평가 계획 및 학업성적관리 규정 컨설팅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발굴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학생의 몰입도를 높이는 AI·디지털 활용 수업 쇼츠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통합 이음지원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실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이 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초등 교원을 시작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성장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실천 중심 직무연수이다. 수업 설계부터 실제 적용, 결과 분석과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별로 1명에서 4명 사이의 교원이 참여하여, 초등과 중등 각각 40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단위 확산을 고려한 참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과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회차(6시간)로 구성되며, 초등은 4월 14일 1차시를 시작으로 5월, 6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등 연수 또한 동일한 체계로 운영되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설계-적용-확산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1단계(설계):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 필요성 이해 및 교과별 수업 설계 실습 ▲2단계(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오후 3시, 의성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체제 구축 및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지원 체계화를 통한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으로 위촉된 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6학년도의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의 효율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통합교육 관련 컨설팅 방안 및 특수교육 담당 교원 연수 운영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4월 14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자(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화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계획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단구중학교 김상학 학생안전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2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생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의 올바른 적용과 학교장 자체해결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요인을 줄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성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이 교육 교류 협력(MOU)을 체결한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남 2명, 여 7명)을 초청하여,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8일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가정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철원군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 학교 방문 기간 동안 호주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 수업을 경험했다. 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호주 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과 1:1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호주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강릉권역(강릉·속초·양양·동해·태백·삼척·고성)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다양한 감정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은 속초 지역을 시작으로 고성, 강릉, 양양, 태백, 동해, 삼척 등 강릉권역 7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를 소재로 한 ‘홍도의 선물’ 체험형 공연으로 구성하여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농어촌(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하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영유아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교육장은 “유보통합 강릉권역중심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유아 교육 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아인스바움은 ‘하나의 나무’라는 뜻을 가진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인, 비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음악을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 모델을 보여주는 단체이다.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통합오케스트라 연주, 타악기 퍼포먼스,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발달장애인 강사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경험, 그리고 통합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이애인이 함께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각급학교에서는 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유·초 이음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 연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유·초 이음교육 운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 이음교육 확대를 위해 시범운영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23학년도에 2개 원(교), 2024학년도에 42개 원(교), 2025학년도에 84개 원(교)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유·초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로인해 유·초이음 협력기관을 매칭하여 도내 유치원 324개 원 중 273개 원이 초등학교 262개교와 협력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어 도내 초등학교의 84.3%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실행력을 제고해 왔다. 2023년부터 이음교육 설명회 및 사례나눔회를 매년 실시했으며, 모든 시범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2026년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을 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계획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TF팀은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복지 전문가와 학계, 관계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팀·계획작성팀·평가분석팀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계획의 개요와 지역 현황,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정책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앞으로 TF팀 회의, FGI, 연차별 시행계획 컨설팅, 계획수립 자문회의, 주민 공고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사단법인 성민원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지원 시범운영(가칭 ‘해피니스 빨래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취약계층의 세탁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운영 적합성을 검토하여, 향후 노인 일자리 연계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이천시니어클럽은 성민원이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 카네이션하우스 앞에서 1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운영에는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 11명이 참여했으며, 세탁이 어려운 이불류를 중심으로 총 39건의 세탁물이 세탁·건조 서비스를 통해 처리했고,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 후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 조사와 함께 사업 운영 적정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서비스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n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 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신규로 탑재되어 보장내용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15종)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4월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축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했다. 이번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일원에서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삼으며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일정 등을 결정했다. 또한 오미자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공급하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경시 오미자산업발전 재도약의 기틀로 삼겠다는 문경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방문객에게 뛰어난 고품질 문경오미자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과 체험, 판매 및 지역단체 시민 등 모두가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 박경호 회장은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하여 우수한 품질의 오미자를 선보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합심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