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일타강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14일 평생학습관에서 ‘똘똘하게! 우리집 금 살리는 법’을 주제로 귀금속 관리 요령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문미진 강사는 서구에서 15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주민으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귀금속 보관과 관리 요령, 변색 방지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집에 보관 중인 금 제품의 가치 유지와 관리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우리동네 일타강사’는 특정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생활 속 노하우를 공유하는 배움나눔 프로젝트다. 강사와 학습자 모두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사료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며 강의실과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월 ‘아이와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한 학령인구 증가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 방안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춘천초 통학구역 내 미취학아동 및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다수가 공감하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의 숙원 사업인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초등학교 신설 ▲남춘천초 신설대체이전 두 가지 방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며, 결과는 60% 이상 선택된 안을 기준으로 최종 추진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우리 아이들이 1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 농법으로 활용하는 왕우렁이의 자연 생태계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림수산식품부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왕우렁이로 인한 벼·미나리 등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우렁이생산자협회, 마을 부녀회·청년회 등과 협조해 읍면별 왕우렁이 수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왕우렁이의 유실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별 ‘3단계 집중 수거’를 전개한다. 영농 전인 4월에는 농수로 잔류 개체를 수거해 논으로 왕우렁이 유입을 막고, 7월과 벼 수확기에는 농경지 안팎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왕우렁이를 유인 수거하고 월동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수거한 왕우렁이를 관련 지침에 따라 전량 폐기할 예정이며, 특히 식용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왕우렁이 수거 실적과 참여 인력을 파악하고 체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1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이 축제가자!’ 댓글 이벤트는 축제를 함께 즐길 동반자를 태그하며 기대감을 나누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 댓글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축제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태그된 이용자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군은 오는 22일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경품으로는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어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축제관광재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이다. 운영기간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막하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현장 접수 절차를 통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에 마련된 접수 창구에서 진행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이 추진중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2022년 1월 목욕 및 이미용 할인권 지원을 시작, 2023년 7월부터는 연 4만 2,000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됐다. 바우처카드 도입 이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 가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총 131개소(목욕업 5개소, 이미용업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6,103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6,873명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카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가맹점 가입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하종길)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주면지'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 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 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회장 권순정)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거창군 5만원, 협약 기관 1만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하여,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하여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 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하여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 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신태한)은 지난 11일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는 남지 유채단지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자원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과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와 부채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 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단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이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창녕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육 부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해,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차료 지원 신청을 한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지원 대상 3개소를 선정해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지원 대상 10개소를 선정해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차료 추가 지원은 지원 종료 후에도 5년 이상 지속 운영한 업소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