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성주군은 4월 청명·한식(4.4~ 4.6)기간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 급증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3월 31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여 벽진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북 초고속 산불을 비롯하여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로 연중 발생하며, 발생되면 대형화되는 추세로 산불 재난 방지를 위하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산불 초동진화 강화를 위하여 2024년부터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읍면 배치를 추진하여 이번 벽진면을 포함하여 5개 읍·면에 배치를 완료했다. 읍면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화 활동을 수행하여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대형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곳에서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산불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0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 온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의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다. 4월 1일 안내면 인포리를 시작으로 총 9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11개 분야 약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미용 서비스와 칼갈이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주민과 자원봉사자 간 따뜻한 소통과 연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각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을순 센터장은 “올해도 ‘찾아가는 이동자원봉사’를 통해 옥천군 곳곳에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온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천군 직원조회에 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옥천군 공직자들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로 육안국 미래전략국장 선창에 따라 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친절·신속·공정한 업무 처리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 응대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통한 ‘친절 1등 공무원’ 도약 ▲군민이 감동할 때까지 친절행정 실천 등 4가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옥천군은 이번 결의문 낭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전 직원의 몸에 밴 조직 문화로 굳어지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친절”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전 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주거·복지·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타절)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2월 12일 서부선의 빠른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인 ‘두산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내에서 최대한 증액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했고, 이에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2026년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20일부터 생활체육 궁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궁도 교실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 중이며,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지회는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단계별 훈련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호흡, 집중력을 익히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궁도는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참가자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기간을 맞아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함께하는 초평호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다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의 우수한 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2회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을 현장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진천군민과 농다리 축제 방문 관광객으로, 신청은 운영 당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모험시설을 활용해 △길이 120m의 집라인 △60m 구간의 세줄다리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초평호 인근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스릴과 함께 색다른 레저 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고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인센티브는 감축률에 따라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청주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청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인센티브와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운영방식 개선, 거점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자전거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자전거전용도로 97.2km를 포함해 총 620.78km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 또한 무심천 일원에 자전거 무료대여소 2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6천여 명의 시민들의 이용하는 등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5년간 213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청주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는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자전거 교육 및 홍보,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간의 자전거 교차반납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3일부터 무심천 방서교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바닥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방서교 일원 무심천 음악분수는 주중(화·금요일) 2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3회 운영된다. 청주대교 인근 체육공원 내 바닥분수와 터널분수는 주중(화·목·금요일) 4회, 주말 및 공휴일에는 6회 운영된다. 특히 방서교 음악분수는 총 11곡의 음악을 1회당 20~30분간 교차 재생한다. 올해는 신규 음악 2곡을 추가 제작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철을 맞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주·야간으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분수 가동을 위해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마쳤다. 경관분수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경관분수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속 7m/s 이상이거나 강수 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성공적인 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상반기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청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229억원을 투입해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 도로 연장 1.01km 구간을 폭 15~20m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절차인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류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매시장 이전 시기에 맞춰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면‧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하천·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 4월의 시작, 봄을 여는 축제 릴레이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가 맡는다. 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가 열린다. 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 ▶ 4월의 마지막 주말, 낮과 밤을 잇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향교는 지난달 31일 유림회관에서 장남훈 대학장을 비롯한 향교 관계자와 수료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유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음성향교 유림대학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학(儒學)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2년간 총 4학기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수료생들은 유교의 핵심 경전인 명심보감(明心寶鑑), 대학(大學), 중용(中庸), 논어(論語) 등을 깊이 있게 강독하며 성현들의 지혜를 익혔다. 또한 서예와 기본 예절 등 실천적인 체험 교육을 병행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전통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았다. 박민순 문화관광과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학문에 정진해 수료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유림대학이 지역 유교 문화의 명맥을 잇고 선비 정신을 널리 알리는 구심점이 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 유림대학은 매년 신입생을 모집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교육 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