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는 3일 청명·한식을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군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군은 산불 재난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본청, 읍·면 직원 4분의 1 이상을 투입해 기존 1개 조로 운영되던 단속반을 3개 조로 확대한 상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취사·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산불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산불예방 서한문’을 산불 취약지역 거주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이장단 등에 발송했다. 여기에 스마트 마을 방송을 활용해 250개 마을에 1일 2회 산불예방 방송을 하고 있고, 재난안전 문자와 옥외전광판을 통해 산불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서한문에는 △진천군 전 지역에서 농업부산물, 각종 쓰레기 소각 일절 금지 △입산통제구역, 폐쇄된 등산로 입산 금지 △등산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화재진화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비상근무자와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기산면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산불진화방제차의 작동법과 산불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산불진화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자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전통문화연구회(회장 유춘자)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규방공예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시 조각보를 활용한 방석쿠션, 가리개, 냉장고 자석 총 3가지 작품을 실습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문화연구회 유춘자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기회가 됐다”며, “전통문화와 현대 생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희 소장은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전통문화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연구회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5월‘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제1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은 올해 1월‘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조례’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상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모습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 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로 1명씩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보은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24세 청소년 중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 등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방법은 보은군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으로 전자 문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군은 청소년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 개최하는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에서 청소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 청소년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첫 공적 시상제인 만큼 공정성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우리 지역의 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보은 벚꽃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관광객에게 보은의 맛을 알리고자 군내 23개 업소에서 특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 기간은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주말 4일로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사 참여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1천원 할인행사는 지난해 보은 벚꽃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회장 우종희)와 일반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미담 사례가 됐다. 우종희 회장은 “성공적인 벚꽃길 축제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해 보은의 맛을 소개해 보은군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말했다. 할인행사 참여 식당은 보은읍(23개 업소) △고바우순대 △김가네 △김세복대추밀냉면 △동편칼국수 △먹짱 △불사조부대찌개 △뿔난돼지 △사직식당 △산외식당 △성별식당 △수한식당 △수한칼국수 △순대나라 △신사동왕족발 △엄마손칼국수 △외갓집 △유가네추어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한식 등 봄철 화재 위험 시기를 맞아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및 각종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울주군 온양과 언양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교훈 삼아, 이번 조치는 산불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캠핑장, 주요 등산로, 산림인접마을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 강화 ▲산림인접마을 설치 비상소화장치 점검 등 화재 예방활동 ▲소방헬기와 인력의 전진 배치를 통한 즉각 대응 체계 유지 등이 이뤄진다. 또한 전 소방 인력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불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고령층을 위한 평생학습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올해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 4,000만 원을 확보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층 특화 학습 프로그램 제공, 중장년과 고령층 간 학습 연계 강화, 학습과 일자리를 결합한 직업교육 지원 등이다. 특히, 디지털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실버세대를 위한 직업교육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사업이 고령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지역의 양궁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명예도로명 ‘김우진로’와 ‘박경모로’에 대한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홍보안내판 설치는 김우진, 박경모 선수의 양궁 업적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우진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총 5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김우진 선수의 2028년 LA올림픽 활약을 기원하고자 조성됐으며‘박경모로’는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를 기억하고자 조성됐다. 한편, 군은 과거‘청산생선국수거리’와 ‘영규대사호국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명예도로를 조성해 옥천군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청산생선국수거리는 청산면의 전통 음식인 생선국수를 기념하는 거리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청산생선국수 축제’기간 동안 거리내 식당들이 축제 참여 식당으로 지정되면서 명예도로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 역사와 인물을 기리는 명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이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 인구가 25만 명을 넘으면서 중부권 생활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에 대해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를 합산해 산정된다. 통계에 따르면 옥천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 9천 명이지만 실질적인 △생활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25만 1,0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류인구가 20만 1,269명으로 2024년 1분기 18만 3,175명 대비 9.9% 증가해 옥천군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활발한 활동 기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옥천군의 재방문율이 42.7%를 기록해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크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첫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오는 4월 10일 유현준 건축가를 초청해 진천군민회관에서 선보인다. 건축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주목받는 유현준 건축가는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의 도시 구조 변천사와 현대 도시의 특성을 비교하며, 일상 속 공간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도시 공간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강사는 하버드대학교 건축학 석사 출신으로, 그의 저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와 ‘공간의 미래’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건축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정수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이 이상적인 주거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에 진천군민회관에서 열리며 사전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6세 이상 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토요상시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보호자까지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우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적인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나이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유아 과정에서는 △비봇 △쪼물락 △VINU로봇 △테일봇 △3D펜 등을 활용한 놀이형 코딩 교육이 이뤄진다. 초등과정에서는 △로보마스터 △코딩드론 △알티노 라이트 △오조봇 △엔트리 △3D프린터 등을 통한 심화 코딩 학습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 회차당 2시간씩 한 달간 총 4회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8월 방학 기간에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매월 진천군 창의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의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전국 대학(원)생들과 취업을 앞둔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 제5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과 공예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으로 거듭나고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와 협력해 그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전 주제는 ‘장소 짓기 – RE-Placing Tomorrow’다. 문화제조창 단지 여러 공간을 연계하는 잔디광장을 채울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8개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 중 5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 협업을 통해 2025 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제조창 열린 공간은 이번 공모전 당선작 등 신선한 아이디어로 채워질 것”이라며 “창의적 사고와 열정을 가진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이 알록달록한 튤립으로 물든다. 시는 3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튤립공원에 식재한 튤립 35만본이 만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튤립은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식물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 약 3주에 걸쳐 튤립을 심고 관리해왔다. 봄의 여왕인 튤립은 한 가지 색일 때도 화려함을 자랑하지만 두 튤립정원에는 빨강, 노랑, 주황, 보라,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의 튤립이 식재돼 화려함이 더할 예정이다. 무심천 튤립정원에는 2천㎡ 면적에 튤립 10만본이 식재됐다. 꿀단지, 사람, 하트 모양으로 심어, 수많은 튤립 속 숨은그림 찾는 재미를 더한다. 문암생태공원은 지난해 튤립정원을 습지 건너로 확장 이전해 6천㎡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총 25만본이 파도물결, 달, 별모양 등으로 심겼다. 최근에 설치한 하트, 집모양, 무지개 벤치, 대형 풍선토끼 등 조형물 6종이 관람객을 반긴다. 시는 무심천은 4월 둘째 주, 문암생태공원은 4월 셋째 주에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강서지구와 용담광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상주차장 설치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해 온 곳으로 강서지구에 18면, 용담광장에 4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2개소 총사업비는 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말 착공했으며, 오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향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은 공간적 배경에 따라 많은 비용과 시간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확충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도 “청주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 외에도 원도심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외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공한지 주차장 확대, 주차타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자치행정과와 소이면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자치행정과와 소이면 직원 20여 명은 소이면 비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옥수수밭 비닐 걷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발 벗고 도와주어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관 소이부면장은 “농촌 인력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