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구간에 데크길와 데크쉼터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총 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산책 중인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무심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총 156m의 데크길을 추가로 설치하고 데크쉼터 2개소와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데크 난간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총 10억원을 투입해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사이 623m 구간에 데크길을 조성했으며,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조성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추가 조성 구간은 잔여 구간을 연결하는 데크길로, 아동과 가족,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긴 산책길에서도 충분히 휴식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데크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확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야간 모두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75리터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고려해 판매소별 공급량을 한시적으로 제한 운영해 왔다. 이는 원료 수급 불안정과 일시적인 구매 증가에 따른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판매소 간 균형 있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최근 현장에서 75리터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공급 기준을 조정해 판매소당 하루 공급량을 기존 50매에서 200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시민 불편이 집중된 75리터 종량제봉투에 한해 적용되며, 판매소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구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나 예약 판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75리터를 제외한 다른 규격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공급 기준을 유지하며, 시는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특정 규격의 종량제봉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 확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3일 오전 9시, 옥천고등학교 웅비관(강당)에서 EBS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윤윤구 강사는 EBS 입시정보 대표 강사로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내신 5등급제 ▲지역 맞춤형 정시·수시 준비 전략 등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변화된 제도에 맞춘 학습 방향과 준비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옥천고등학교 1~3학년 학생 총 598명(1학년 203명, 2학년 200명, 3학년 195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별 90분 동안 집중도 높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입시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3월 27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기업인,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용산서울코어를 독보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삶의 질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라며, “글로벌 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규제 혁신과 투자 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 경제단체를 대표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숀 블레이클리(Sean Blakeley)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회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반 후프 회장은 “청년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교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블레이클리 회장은 “성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가 지난 5일간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하당굿 ▲장승제·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 등 초동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가 가능하도록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의 역할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산연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 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주산면 화평리 497-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 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시간 제약 없이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보은군 내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보은군청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삼승면까지 확대돼 총 3곳에서 운영되며,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청사 출입 환경과 보안 여건을 정비하고 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일상 속 행정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보은군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공무원과 기관·단체, 마을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벚꽃길과 하천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및 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벚꽃길 구간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참여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에서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각 읍·면과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 주도로 자체 청소를 병행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정비가 이뤄졌다. 아울러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과 주택가 배수로를 중심으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경남도, 김해시,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나무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는 산불지휘차량 고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 산불예방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시 마스코트 활용 기념품 제공 등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였다. 신대호 부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두타산 삼형제봉 일원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진달래 군락지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두타산 삼형제봉 일대는 매년 봄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군은 초평호 주변 꽃섬과 삼형제봉,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두타산 일대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등산로 정비 사업을 통해 특화 둘레길을 조성하고, 신규 등산로를 개설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지형과 꽃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달래 군락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적인 정비를 추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환경을 구축했다. 군은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 5천1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기초문해교육,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관내 대학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AI·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지역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문해교육사 양성, 민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능력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교육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생활영어·생활한자 등 인문교양 문해교육과 금융·안전·건강 분야의 생활밀착형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