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월 27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센터에 갖춰진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제조하고(증량제 제공 포함),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채취 꽃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의 꽃 중 꽃밥이 터지지 않은 상태가 적합하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수입 꽃가루 가격이 급등하는 등 꽃가루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자가 생산과 인공수분 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잦은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로 농가 경쟁력 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가족센터는 만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시부모-며느리 관계증진 프로그램 ‘Go Go 행(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Go Go 행(行)’은 결혼이주여성과 시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우리 사이, 가족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내 세대 간 문화 차이와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에는 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최근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백 없는 군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결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가빈 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차이를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민 누구나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타 지역 양성평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를 소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밀착된 정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일 제23회 청주예술제(4.3.~4.7.) 개막을 앞두고 청주대교 및 무심천 일원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무대 설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의 동선 분산 방안과 무심동로 통제에 따른 주차 및 교통관리 계획 등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청주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150여 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연호 일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