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강추위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파 예방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사전 대비를 유도하는 한편, 상수도 분야 12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동절기 급수대책반을 운영해 동파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생활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젖지 않은 헌옷 등으로 채운 뒤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어 비닐로 밀폐해야 한다. 특히 혹한이 예상될 경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동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열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 유리 파손 등 급수시설 동파 피해가 발생하면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이재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시설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적인 전입 지원 제도 운영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모바일 주민등록증 보급 확대 △ 인감 요구사무 감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2025년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까지 받는 값진 성과를 얻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 처리와 고객 중심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맹동면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익명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동료들에게 신뢰와 귀감이 된 직원을 모두가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함께 일하며 느낀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투표에 담았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1명이 ‘직원이 직접 뽑은 최고의 동료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맹동면 총무팀 소속 양경열 주무관으로, 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배려심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31일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행복페이 10만 원이 포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의 동료상’ 시상이 단순한 상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성장하는 문해력 UP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전래동화 읽고 문해력 쑥쑥! △즐거운 베이킹 시간 △출동! 유물 탐정단 등 6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당 10명씩 총 60명으로,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와 농업 추세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5품목, 17회로 이뤄졌다. 복숭아, 사과, 고추, 벼, 수박, 블루베리, 양봉, 과수화상병, 체리, 사과대추, 토종벌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미생물, 스마트농업, 작물보호제, 토양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는 교재를 모두 받을 수 있으나, 현장 접수는 교재가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생겼을 때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문의하면 무료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10년간 3천200여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군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026년 1월 1일 자로부터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감면 확대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세 이하 직계비속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신청은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중부 4군은 2024년 8월 1일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나,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추가 부지 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해 왔다. 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재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음성군청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타 3군은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재공고에서는 1차 공고 때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요건을 조정했다. 부지 면적은 기존 30만㎡ 이상에서 20만~30만㎡(가용면적 6만㎡ 이상)로 완화했고, 주민 동의율은 7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낮췄다.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50억 원으로, 지난 공고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선8기 청주는 일상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도시 공간의 변화,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과 기반 조성까지. 도시 전체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며 혁신과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러한 과감한 변화의 노력들이 모여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하는 ‘성장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는 인구 89만 명 시대를 열며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연간 출생아 수는 5천 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도시 중 전국 1위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3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조 1,632억 원의 국비 확보와 함께, 인구 100만 특례시에 준하는 예산 규모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존경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적토마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 겨울 유례없는 폭설과 작년 10월 공장 화학물질 유출이라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해 많은 군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안타까운 재해, 재난 상황에서 기업체는 물품을 기부하고, 군민들은 자원봉사를, 우리군은 신속한 피해조사 지원과 대민 봉사 등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위기를 견뎌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군의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도내 최초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적은 지원금이지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해 극도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조금이나마 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 근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 비중이 높은 굴착기를 비롯해 트랙터, 관리기 등 7개 기종이 주요 교육 대상이다. 근무자들은 교육을 통해 기종별 구조와 특징 이해, 일상 점검, 소모품 교체 등 기본 정비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노후 농기계 교체와 신기종 구입을 위해 21억 원을 투입, 30여 종 207대를 새로 구입·배치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임대사업소 직원의 전문성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농기계 고장과 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압해읍 스마트팜 ‘이지팜’ 이지훈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아동들에게 프리미엄 유럽 상추 100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된 상추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지팜의 첨단 ‘분무수경(Aeroponics)’ 공법으로 재배된 제품으로, 뿌리에 미세 양분 안개를 분사해 식감과 영양을 극대화한 고품질 작물이다. 이지훈 대표의 나눔 활동은 지속적이다. 지난해 신안군복지재단에 상추 150박스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시니어 영양 플러스 쉐어링 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도 귀농산어촌 맛보기’ 프로그램 멘토로 활동 중인 이 대표는 귀농인들에게 데이터 농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훈 대표는 “신안군 지원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아이들과 소외 이웃에게 결실을 돌려주는 것이 도리”라며 “기술이 온기로 전해지는 농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지훈 대표는 스마트농업 혁신과 나눔을 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7일 오후 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 마포의 비전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도밥상’과 ‘실뿌리복지센터’ 확충, 청소년 자율학습공간 ‘스페이스’ 조성을 비롯해 마포형 보육을 실현하는 ‘베이비시터하우스’, ‘누구나 카페’ 등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예술 분야와 마포순환열차버스·마포상생앱 등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마포의 중요한 변화로 짚었다. 이어 마포의 중장기 비전도 분명히 했다. 박 구청장은 “마포가 한강을 가장 길게 품은 자치구라는 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7일 새해 첫 현장 중심 민생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주요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용담동 제2한천교를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노형동 현장도지사실에서 주민들이 하천 오수 방류와 악취 문제 해결을 건의했던 현장이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들에게 하수관로 준설과 오접 정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하고, 올해 안에 상류 지역 분류식화 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오수관 배출 상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오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담중계펌프장 증설공사를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공사 재개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불편에 대한 공동체적 지원방안도 책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