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2일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이달 3~4일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SP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논·밭 태우기 등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한 화기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 없이 소각 등의 행위를 실시해 소방자동차가 출동하게 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4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소방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손은미 소방장은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직원으로 앞으로도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맡는 자리” 라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읍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옥천읍 청사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옥천읍의 대표적인 식목일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화단에 루피너스, 수선화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최근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림 보호와 자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관을 가꾸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5천796만 원을 진천군에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진천군과 카드사 간 협약에 따라 카드 사용 금액의 0.2%에서 최대 1%까지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매년 해당 기금을 진천군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공공부문의 카드 사용만으로 기금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재원 마련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종석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장은 “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진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속리산면체육회(회장 이태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4.4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준비운동 및 바르게 걷기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체력측정과 건강 상담이 가능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태겸 체육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 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 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 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아파트 단지,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2027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 또한, 기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두 구역 모두 지정 면적이 확대됐으나, 허가 기준 면적(주거지역 6㎡·상업·공업지역 15㎡)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서울시는 각 구역별 지정기간 만료 시점 전 재지정 필요성을 검토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 및 설정 계약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생거진천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오후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입소식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소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1명과 부부 2쌍 등 총 5명의 참가자와 함께 마을 이장, 노인회장, 선배 귀농인,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직접 거주하며 영농 기술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물안뜰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주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2026년에도 열악한 제조환경의 안전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제거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를 확대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50개 늘려 총 750개 업체(서울 소재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720만 원 범위 내에서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안전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요소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위해요소를 화재·누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필수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지대를 확대·강화하는 한편, 냉난방기, LED조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민족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