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7일, KBS 1TV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이 방영된 후, 해당 가구에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KBS '동행'이 함께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은 지난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방송의 주인공인 5살 예한이는 기대 수명이 4~5세에 불과한 희소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GM1)'을 앓고 있으며, 현재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원들은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방으로 새롭게 꾸몄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누나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농산물 잔류농약 속성검사 310건 ▲농산물 잔류농약 정밀검사 84건 ▲축산물 정밀검사 50건 ▲식용란 살충제 검사 6건 ▲수산물 방사능검사 24건 등 400여 건의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속성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검사를 병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과 식용란 정밀검사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실시해 친환경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 및 돌봄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오보에·호른·바순·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연주와 홍수린 해설자의 설명이 어우러져,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생상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주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하동지역자활센터 교육관(배움마루)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활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생활법률)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문학관 내 세미나실에서 ‘2026 평사리문학교실1 : 이웃 마을 좋은 시인-생태환경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생전에 “이 땅에 생을 받아 존재하게 된 한 생명으로서의 의무감”으로 환경 잡지 '숨소리'를 펴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기획됐다. ‘생태환경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교실에는 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생태시를 써온 박덕선 시인과 원종태 시인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의 생명 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곁의 환경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두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을 통해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덕선 시인은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무크지 『살류주』와 『여성비평』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도둑』, 『술래야 술래야』 등이 있다. 현재 산청에서 도농 상생기업 ㈜산엔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숲 해설가이자 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남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교통관리계, 홍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홍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30km/h)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근절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어린이 대상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지도 등이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렛(홍보) 전단과 반사 키링(열쇠고리),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입금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며, 1가구당 1대 지원이 원칙이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발효, 발효건조, 퇴비화, 사료화, 부숙 방식 등으로 작동하는 음식물 감량기 중 안전인증(KC마크)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 낮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세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통해 주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건축 인·허가 처리 현황을 비교한 결과 건축허가, 건축신고, 사용승인 등 전반에서 평균 소요일수가 3.85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건축허가는 5.13일(22.83%), 건축신고는 3.48일(15.63%), 사용승인은 2.93일(18.04%) 각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감소율은 18.83%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건축 인·허가 업무 효율화 및 처리기간 단축 방안’에 따라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를 정비한 결과다. 그동안 건축 인·허가는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등 여러 분야 협의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처리 과정이 길어지고 보완이 반복되면서 민원인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지난해 11월 춘천시와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제기되면서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는 20일 도청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이력이 있는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산 저지와 효율적인 방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도 및 시군 관계자들은 국가와 시군 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방제 예산 집행 계획, 소나무류 이동 단속 방법, 재선충병 생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소나무류 내부로 침입해 증식하며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킨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감염목 제거가 필수적이다. 경기도 내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9월 수원 이후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39억 원을 확보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방 나무 주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