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총 5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남동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이 표준 서식(선별평가표,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완비하여 환자를 의뢰할 경우, 병원 측에 연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병원이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사회적 복귀까지 적극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를 통해 구와 병원은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폐지돼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지정한다. 양구군은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로 선정된 외식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번 지정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외식업체 가운데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업소를 발굴·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양구재래식손두부와 풍미식당으로, 두 업체는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사용하며 연간 최대 약 10톤 규모의 쌀을 소비하고 있다. 군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업체들을 최종 지정업체로 확정했다. 양구군은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양구쌀 사용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용 실적을 확인해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오대쌀 외 다양한 품종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부담을 낮추고 체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단체여행객들에게 5,000원의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 지원사업은 총 3,000만 원을 투입해 약 6,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기업, 10명 이상 단체 여행객이다. 기간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다만 체험비 1만 원 이상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되며 동일 기관이 동일 마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횟수는 연 2회로 제한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단체는 해당 농촌체험휴양마을 또는 (사)춘천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체험비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관광이 지역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중학동체육회는 지난 18일 소학동 VIP웨딩홀에서 중학동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중학동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재식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학동체육회의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현상 회장은 “임원진과 함께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학동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중학동체육회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어 주민 간 화합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28만 5,3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주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열람하시고, 의견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흥진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심리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창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는 시기에 학교 현장에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력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의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 참여해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청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Global Cities) 집행위원회에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국제관광 협력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집행위원회에 참가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 국제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에서는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송둘순 관광과장, 관광산업팀 관계자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배선영 국장은 김해시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임을 소개하며 2027년 김해 총회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박물관과 분성산생태숲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 봄부터 ‘원목화병 만들기 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봄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벚꽃 자개 풍경종 만들기’ 체험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봄의 정취를 담은 자개 공예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목공체험 품목이 확대된다. 목공지도사들이 직접 개발한 원목 트레이와 연필꽂이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여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분성산생태숲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맨발걷기길을 이달부터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스포츠파크 내 가족센터 앞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3월 중 개장된다. 맨발걷기길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으며,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다만 동절기 시설 보호를 위한 점검을 거쳐 3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형길·김미자)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남구 삼산동 985-1번지 일원(구 태화강 둔치 스케이트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다만 혹서기인 8월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폭염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일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과 자전거 대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탁운영기관 또는 남구 평생교육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자전거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 기본 점검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 펼쳐지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대국민서비스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9명 △중졸 191명 △고졸 876명 총 1,12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4월 4일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남원주중학교 △강릉지구는 하슬라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신분증 및 수험표를 지참하여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3월 20일 10시부터 4월 4일 10시까지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접수와 동시에 수험표를 발급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는 20일 도청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이력이 있는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산 저지와 효율적인 방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도 및 시군 관계자들은 국가와 시군 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방제 예산 집행 계획, 소나무류 이동 단속 방법, 재선충병 생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소나무류 내부로 침입해 증식하며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킨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감염목 제거가 필수적이다. 경기도 내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9월 수원 이후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39억 원을 확보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방 나무 주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