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는 예천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리시설 유지관리 ▲양수장 및 배수장의 적기 운영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천지사는 지난해 21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예천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등 공사의 헌신적인 업무 협조 덕분에 예천 농업이 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지난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경비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재취업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지정 경비교육 전문 위탁기관에서 진행되며, 일반경비 법정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경비 이론 및 실무, 범죄예방, 시설·호송·신변보호 실무, 응급처치, 호신술, 직업윤리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수료 후에는 이력서 작성 지도와 1:1 개인 첨삭, 채용정보 제공,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어지며, 11월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으로, 총 75명 내외를 선발하며 회차별 약 15명씩 참여한다. 과정 홍보와 참여 신청은 2월 중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은 1월 30일 이방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은 성낙인 군수가 직접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체 정기회의를 통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과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뤄졌다. 새롭게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제3기 이방면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컨설팅’을 열고, 미래형 학교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분과별 학교교육과정 컨설팅과 협의 결과 공유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방향과 함께, 권역별 공동교육과정과 수업나눔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학교는 수업 공유와 교사 간 협력 모델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규모와 여건이 달라도 서로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얻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월 청소년자치회의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두바이쫀득쿠키 원데이클래스’를 오는 2월 2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에 맞춘 디저트 콘텐츠로, 꿈드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양주청소년문화의집 2층 조리공간 ‘맛나만나’에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집중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회차별 총 20명 규모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꿈드림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 방법은 센터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선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진행은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진행자가 맡아 참여자 간 균형 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문학담(談) 토론은 총 8회차로 구성돼 3월부터 격월로 1ㆍ3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각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당진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2026. 3. 27.)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앞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0개 동‘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업무 담당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돌봄 추진절차 및 세부사업’,‘간호인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 강화’,‘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새롬동에 위치한 세빛어린이집(원장 한수아) 원아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만 1천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세빛어린이집에서 원아 11명과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나눔교육에 참여했으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원아들의 눈높이에서 진행된 나눔교육이 실시되어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빛어린이집 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새해를 밝히는 아이들의 기부가 반갑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나눔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