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및 화장실을 배치하고 소방설비, 냉·난방설비, 방송설비 등을 갖추어 시설 이용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안읍, 줄포, 행안, 백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육센터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가 일상 속 체육활동과 주민 간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반다비체육센터, 부안·줄포·행안·백산 다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이었던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수몰은 단순히 태백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함께해 온 삼척, 영월, 정선 등 인접 지역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통상부에서 1월부터 수몰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태백시민들은 추위 속에서 집회 시위 중이므로, 수몰을 유예하고 시민들과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연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장성광업소 수몰에 반대하고 있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상대로 ‘장성광업소 내 갱내수 배수 및 정화시설 가동 중단 금지’를 요청하는 집행정지 가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신성통상㈜ 리치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양주시에 백미 30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배부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박정열 리치마트 양주점 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권을 대상으로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성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마트는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 상품 매입 확대 ▲인근 골목상권의 입점 및 판로 확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양주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과 학부모가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를 수료한 279명의 강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최수형 재능대 교수의 ‘강사 이미지 메이킹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한층 더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연수큰재장학생들이 진행과 질서 유지 도우미로 참여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사업의 취지를 살리는 등 선순환의 교육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강사학교에서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교육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강의하고 싶다.”라며 “기회를 준 연수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다.”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1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구제역 가축질병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발생 지역과의 역학적 연결 차단을 위해 도내 거점 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 차량의 소독 필증 휴대 여부를 집중 단속하는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전 시군과 축협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 물량을 긴급 점검했다. 유사시 긴급 접종에 대비한 인력도 사전에 확보했다. 공수의 등 백신 접종 전문 요원을 동원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확대하는 등 고강도 방역을 추진한다.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군·축협이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출입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해 전남 영암군에서와 같이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을 구제역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사업안내, ‘조리실 내 시설‧설비 관리 방법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시설장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옥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시설장들과 직접 현장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소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진접읍 소재 제조업체 ㈜산수유케미컬의 후원으로 마련한 후원금 400만 원을 진건읍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시작된 ‘꿈꾸는 공부방’ 사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년 연속 동일한 금액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진건읍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원할 방침이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학습 공간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과 의자 세트 등을 지원해,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에 참여한 최영채 대표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은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께하는 사람들’과 산수유케미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자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부확인은 기초연금 수급자 중 1인 가구이며 아파트 등 공공주택을 제외한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풍산동은 한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2주 동안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난방 이용여부를 점검하고, 한파 대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특히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통장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풍산동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 이불 등 겨울철 보온용 후원물품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이불 이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올겨울 가장 추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단순 안부확인에 그치지 않고, 확인된 생활 여건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도내 일반시험장 3곳(춘천, 원주, 강릉)과 재소 기관 시험장 4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응시희망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거나,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1일 단축 운영한다. 시험과목은 △초졸 6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선택 2과목) △중졸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택 1과목) △고졸 7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선택 1과목)이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농업 현장에 농산업기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지게차(3톤 미만)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조종사면허를 취득해야 하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합법적인 기계 운행 정착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교육은 아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도비 240만 원, 시비 5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 10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에 주소를 둔 관내 농업인이며, 지게차 조종사면허 특성상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32명이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사회에 연계·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TIPA는 세종 본원에서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했으며, 즉석식품과 라면, 샴푸 등 생활필수품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을 담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사회공헌사업, 푸드뱅크사업, 지역사회봉사단 등 협의회 운영 사업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배분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와 TIPA,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명절 나눔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TIPA, 하나은행이 정성껏 마련한 행복상자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은 지난 1월 27일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구성회) 및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봉사모임 ‘함께’(회장 백상민)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꿈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발굴·연계하고,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