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5일 16시 검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파주교육지원청부설 검산초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관내 초·중등 발명교육 대상 학생 44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12명이 참석해 발명교육센터 개강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을 응원했다. 검산초 발명교육센터는 검산초등학교 및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검산초등학교 이용섭 교사를 비롯한 12명의 지도교사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발명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교육장 축사, 발명교육센터 연혁 소개, 교육활동 영상 시청, 강사 소개 및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제46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준비를 위한 학생 발명 연수가 실시됐다. 검산초 발명교육센터는 2004년 특허청 지정 발명공작실 설치 이후, 파주 지역 발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발명교육센터 기관평가 최우수교 다수 선정, 2024~202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 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 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하여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대구 2박 숙박+셔틀버스’ 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K-POP 성지(BTS 멤버 벽화거리 등)와 △K-드라마 촬영지(계산성당-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 등)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는 지난 25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노인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한 실내 생활체육으로, 양손을 사용해 치매와 오십견 예방, 좌우 균형 감각 유지 등 어르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운남분회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운남분회가 1위를, 청계분회가 2위를, 해제분회(남)와 무안읍분회(여)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운남면 김장순, 여자부 운남면 이정례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남자부 삼향읍 사헌진, 여자부 청계면 이점례, 3위는 남자부 해제면 박중식, 여자부 무안읍 유옥희 씨가 각각 입상했다. 김병중 부군수는 “제7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 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 등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도에 결성해 천연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직접 제조·적용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리 방법과 적정 희석배수, 살포시기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함께 교육했다. 황토유황합제는 천연살균제로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천연전착제는 작물에 약제가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응애 등 해충 방제에도 활용된다. 특히, 두 자재를 혼용할 경우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블루베리 친환경인증농가 교육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인 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사업에 참여해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섬 지역과 치안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치안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마을주민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계자들이 함께 생활안전 강의와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과 어르신 보행안전 수칙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을 진입로 인근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과 논의가 이뤄졌다. 장흥군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날 수렴된 의견은 전라남도자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죽산 안씨 문중, 학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되어, 전통 제례, 약사보고,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을 낭독하며,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으로, 1955년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이 뜻을 모아 건립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학교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동구청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동구장애인재활센터 주최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슐런과 퍼팅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종목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구례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구례군수와 군민참여단 15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축사, 선언서 낭독 및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제3기 군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2021년 출범 이후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제3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4일 구산사회복지관 강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6개교와 함께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과 관계자, 김해봉황초등학교, 김해외동초등학교, 삼방초등학교, 신어초등학교, 영운초등학교, 어방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연계활동 협력 등이다. 구산사회복지관은 2025년부터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실천사업,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로 프로그램 ‘동사형 꿈 찾기’, 대학 연계 과학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향상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인 김해장편한연합의원과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에 위험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식단 관리 및 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방안을 다루었으며 특히 전문의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주민들이 가졌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에 가야만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을 복지관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해 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해 주신 김해장편한연합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맑은물순환센터팀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주요 전기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지난 11일 화목맑은물순환센터로 시작으로 ▲13일 전하중계펌프장 ▲17일 칠산중계펌프장 ▲18일 삼정중계펌프장까지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특별고압 수 · 변전설비부터 저압기기에 이르기까지 전기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연례 정밀진단으로 진단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김해양산지사)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분석을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품질 분석을 통한 전력공급 안정성 확인 ▲사고 파급 방지를 위한 보호계전기 작동시험 ▲변압기 절연내력시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접속부 과열 확인 ▲저압전기설비 절연저항 측정 등을 실시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낙뢰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가스 저장고 주변 피뢰설비 및 접지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공사 관계자는"물순환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초 시설"이라며,"매년 실시하는 정밀 진단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새마을회는 26일 오전 한림면 화포천 체육공원에서 19개 읍면동 새마을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숨은자원 모으기’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여 일상 속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김해시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수거된 자원의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및 공익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해당 행사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 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총 18㎡)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 홍보관은 감각적인 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