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26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민간·군인·경찰·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고조되는 국제 안보 위기와 각종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위기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신규 위촉 위원들을 위해 전주시 통합방위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올해 민·관·군 합동 훈련 계획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통합방위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을지연습 등 각종 비상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유관기관 간 충실한 협조에서 비롯됐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전주시 안보의 사령탑이 되길 바란다”면서 “각 유관기관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복지재단 금융복지상담소는 26일 (사)롤링주빌리와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문제 해결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채무극복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금융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문 상담부터 채무 해결, 주거·생활 안정 지원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공공영역의 금융복지 상담체계와 민간 비영리단체의 풍부한 현장 지원 경험이 결합되어 기존 제도만으로는 충분한 지원이 어려웠던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연계와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금융취약계층의 가계 건전성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 △채무종결지원사업 및 주거·생활안정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추진 협력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필요 사업 협력 등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연계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선종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섰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121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 및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전일제(81명) 및 시간제(40명)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 대상자들이 각자의 근무지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돕고, 대상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안내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과 인권 감수성, 안전보건 등 법정 필수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육현우 전주시 인권법무과 옹호관과 주현종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소속 별빛나루 팀이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전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 및 직업 경험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문촌초등학교와 ‘찾아가는 놀이터 놀자(놀면서 자란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아동을 위한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및 놀 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문촌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 지역사회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찾아가는 놀이터 놀자 사업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놀이 활동과 가정의 달, 추석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동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놀이·체험·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문촌초등학교 김영철 교장은 “복지관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에는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공직자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직자 308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친절 컨설팅, 민원 대응 노하우 등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또 상황별 응대 요령,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방식을 벗어나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공직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었다.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져서 교육에 잘 집중할 수 있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공백없는 통합돌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향후 고양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통합돌봄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양명덕 씨에게 보건복지부가 수여한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상자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운전자 없이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화물차가 제어되지 않은 채 내리막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하는 등 구조행위를 펼쳤다. 특히 해당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돼 양명덕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시의 위험성과 구조행위의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거쳤고, 양 씨를 의상자로 최종 인정했다. 또 보건복지수가 수여한 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양시청에서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치료 중인 의상자를 대신해 배우자가 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구미에서‘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제공기관’개소식을 열고, 도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 공백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구미시, 발달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 총 23개 기관을 통해 다각적인 돌봄 체계를 가동 중이다. ▲ 24시간 1:1 돌봄서비스 3개소 ▲ 주간 개별 6개소 ▲ 주간 그룹형 14개소에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 2024년부터 포항과 경주에 각 1개소(정원 6명, 4명)를 선정해 24시간 돌봄을 제공해 왔으나, 원거리 거주자들의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구미에 제공기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신규 공무원과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 매뉴얼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사용설명서’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해 통합돌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뉴얼에는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연계 방법과 민원 대응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업무 흐름도와 점검표를 포함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제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멘토)과 새내기 공무원(멘티)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멘티의 잠재 역량을 키워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10명, 기록연구직 1명 등 총 11명의 저연차 지방공무원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활동한다. 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및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법 ▲학교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실질적인 업무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추진해 온 울산 동구청과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주민과 노동자가 함께 만든 거북선 조형물을 울산 동구 슬도 앞 주차장 일원에 지난 3월 24일 설치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와의 통합을 기념해 ‘조선의 드림팀,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이번 거북선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3.2m, 무게 2.2톤 규모로 제작됐으며, 철 소재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타일 구조와 독창적인 문양, 특수 패턴을 적용했다. 거북선 조형물은 과거와 현재, 산업과 지역,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아, 바람과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하나로 이어진 포대 구조를 통해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상단의 뿔에는 지속적인 혁신과 도약의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 제작에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는 명장과 기능장을 비롯해 신입사원, 정년퇴직자, 외국인 직원, 울산대학교 교수진 등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조형물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행복마을 조성 사업으로, 12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로당 수리,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 및 태극기 설치를 비롯해 칼갈이 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따른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활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은 장흥군 이장자치연합회 이장들과 올바른 공익직불금 신청을 위한 농정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선택형 공익직불인 전략작물직불금 신청과정에서 올바르게 신청하지 못한 사례를 부적합 유형별로 분류하여 공유하고, 장흥농관원과 장흥군 이장자치연합회가 힘을 모아 공익직불금을 올바르게 신청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읍·면 이장자치회 및 생산단지 등에 순회 교육 등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농지(폐경)의 면적을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신청해야하며, 전략작물직불금은 ①임야, 과수원, 고정식시설, 밭과 같이 논으로 활용할 수 없는 농지, ②전략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휴경농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위에 해당되는 농지는 제외하고 직불금을 신청하여야 감액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관할지 읍·면*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농업e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카페테리아를 체험과 휴식을 잇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페테리아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단장에 들어가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를 카페와 놀이 공간에 녹여냈다. 공간은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하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등 가족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한 시 직영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어린이음료·디저트로 구성했으며, 가격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