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하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목표 대상자 현황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의 상호 역할 공유 ▲‘사하형’ 특화 사업 안내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올해 사하구는 기존의 가사·식사·병원 동행 지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목욕’, 수술 후 회복을 돕는 ‘방문재활’,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돌봄(야간·주말)’ 등 17개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된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산 사상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주례열린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례열린도서관은 '‘나’라는 세계 확장하기'를 주제로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과 함께 독립출판계 및 서점 탐방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16~19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된 다양한 도서도 제공된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가장 낮은 문턱이자 사회로 나아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 사상구는 지난 25일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일원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경기장 주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도시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군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직자 적극행정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감사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와 연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감사원 김상혁 부감사관은 적극행정 추진 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감사원의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전반을 다뤘다. 또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상황에 대비한 적용 방향과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이는 개선 과제를 더욱 능동적으로 발굴·추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적극행정은 ‘해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기후에너지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저녁 7시 정각 경관 조명 점등식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화사한 조명으로 물든 벚꽃길을 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가 마무리되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준비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중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병원 퇴원 환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고령 장애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대상자, 장기요양 등급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에게 집중 지원한다. 나주시는 기존 돌봄 서비스에 특화 서비스를 더해 의료와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방문의료지원, 맞춤형 운동 지도, 퇴원 환자 연계 지원, 노쇠예방관리(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등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치매, 뇌병변, 암 환자에게는 조호물품 기저귀를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6일 남원향교 강학당에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국가유산 소유자 및 관리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리 방법 및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전경미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의 ‘국가유산법에 따른 소유자·관리자의 성실한 관리 의무 이행 방법’ 강연을 시작으로 ▲남원소방서 대응예방과의 ‘소화기 사용법 및 점검 요령’ 실습 ▲박에녹 모니터링팀장의 ‘지역 국가유산 현황 및 세부 관리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내 문화유산은 대부분 목재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현장 관리자 중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적 상황을 고려할 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한 반복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의료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 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 이번 협약에는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 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 ‘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상담·설문·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와 북구·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일광노인복지관과 부전시장에서 부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암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기장군은 매월 동해남부선 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암 예방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며, 암환자 의료비 및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금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주 5회 운동 등 생활 속 암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