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읍면 순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재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생활불편 개선, 지역 현안, 제도·행정 개선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사안별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나눠 대응 절차를 정리했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은 협의체계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접수된 102건의 건의에는 △파크골프장 확충 △버스 노선 및 승강장 정비 △도로 확장과 각종 시설 보수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요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과 체육, 농업,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팔당상수원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전문 관리와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올해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조사 대상을 전년도 2,910개소에서 3,590개소로 크게 확대해 전면 실태조사에 나선다.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던 전수조사와 모니터링 범위도 올해부터 군 전 지역으로 넓힌다.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이 4년 주기로 최소 1회 이상 관리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이 부족한 개인과 사업장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 수질오염에 민감한 지역에 위치한 50톤 미만 소규모 시설은 전문 위탁관리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이는 전문가가 약 8개월간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수질을 분석하고 시설 운영을 돕게 된다. 악취 발생 등 문제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개인하수처리시설에는 보조금 지원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설개선비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200만원 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는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반성금 1,2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경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 본부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둔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일반성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가평군지회는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승주 가평군지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이승주 지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주식회사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그린푸드가 납품하는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베베쿡에서 지원한 것이다. 기탁식에서 장인호 대표는 “이번 이유식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 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가평읍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이장연합회 부회장, 감사 선출 ▴2025년 결산·감사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임원 선출 결과로 부회장에는 박동화(거창읍 회장), 감사에는 신달성(가조면 회장) 이장이 12개 읍ㆍ면 이장 임원진들의 추대로 향후 1년간 이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그동안 이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위해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범초소를 둘러보며 근무 여건을 살피고, 보다 안전한 상패동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세기 감악산지대 지대장은 “잊지 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상패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업체인 우성피혁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백미 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우성피혁 정소현 대표는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소요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성피혁 정소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성피혁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피혁 업체로, 2021년부터 ‘동두천시 착한일터’에 가입해 전 직원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주민자치위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필수 제출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자격증 ▲봉사활동 확인서 등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송내동 관할구역 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사람 ▲교육·언론·문화·예술·경제 등 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고 상호 융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우리 동네 핫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효종암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2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효종암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자 효종암 주지 스님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온정이 넘치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 동두천시장배 전국 대학동아리 CAMP-US 컵'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축구협회와 동양대학교 경기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동두천시축구협회와 Fine Play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16개 대학팀과 약 400명의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1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대학동아리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청년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대회 기간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대진대학교 PGS팀, 준우승은 고려대학교 드림팀, 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구시가지 일대 상가에 설치된 지주 이용 간판,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도가 현저히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타 시·군에서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계기로, 매년 4월에 실시하던 안전점검을 올해는 2월 초로 앞당겨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대설과 강풍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에서 오징어 원물 가공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동광수산의 오두성 대표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광수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공장 6개 동이 전소되고 오징어 원물이 불타 약 8억 원의 막대한 피해를 봤지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전통시장이 지난 2021년 9월 발생한 화재의 아픔을 딛고 오는 9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영덕군은 화재가 있은 2021년 12월 영덕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8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재건축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어 2022년 3월에는 경상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133억 원을, 같은 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8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더 나은 시장으로 거듭나는 희망을 현실화했다. 이처럼 영덕군은 각종 공모사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에 돌입해 4년 5개월 만에 현대식 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재개장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일 영덕전통시장은 본동 1층에 마트형 점포 51개와 고객 쉼터, 포토 존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장보기 체험 키즈존’을 비롯해 푸드코트, 다목적실, 광장 등의 각종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소비활동과 함께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