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4일 지역 내 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장미섭 회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부천아트센터는 2월, 도심 속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브런치콘서트와 예술아카데미 정규강좌 개강을 통해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의 시간을 제안한다. 친밀한 공간에서 만나는 오전의 클래식부터 다가오는 3월 정통 클래식 무대의 예고까지, 부천아트센터는 관객의 삶의 리듬에 맞춘 기획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 여정의 첫 장을 연다.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오전의 클래식 첫 시작! … BAC 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2/25) 부천아트센터는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온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304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은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한층 좁히며, 따뜻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노부스 콰르텟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음반 녹음을 진행할 만큼 음향적 완성도를 인정받아‘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BAC 브런치 :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경험을 제안한다. 신박듀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아동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327명(263세대)의 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13세 미만의 경우 월 30만 원, 만 13세 이상은 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피복비 △예능교육비 △하계수련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 및 등록금 등 다양한 항목에 17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39명에 대해서는 전문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전문아동 보호비’ 국비를 전액 확보했다.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탁가정 발굴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돌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5일 과정의 실무 교육에 들어간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건강돌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총 15시간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돌봄단은 통합돌봄 정책의 건강관리 지원 인력으로, 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복약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인력이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돌봄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다양화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 공간과 교육 과정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구례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新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지난 2월 3일부터 재운영해, 첫날 1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례 희망나눔가게는 민관공동협의체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기부한 식품류와 생활용품을 나눔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되며 이용 대상자는 월 1회에 한해 2~3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가구당 10점의 열매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게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임재신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구례희망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과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밸리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이 집적화된 J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갖춘 J밸리는 약 100만㎡(30만 평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피지컬AI 관련 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기반의 AI 융복합 확산을 이끌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정하고, 생활 SOC를 확충해서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J밸리는 업무·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자리매김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은영·박동연)는 지난 3일 망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결과,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치매안심팀과 연계해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자체사업으로는 ‘명절 愛 안부 나눔 사업’, 선풍기와 영양가 있는 수제 반찬을 전달하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愛 안부 나눔 행사’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나물과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꿈의 무지개(무안의 지혜를 캐는 청소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손만두를 빚고 떡국떡과 곰탕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담아 떡만둣국 세트로 구성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 주민 유정희 씨가 뜻을 함께해 귤 10상자를 후원하며, 떡만둣국 세트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따뜻하게 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에 지역 주민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