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행복원주 2월호는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와 함께 지정면 판대리 빙벽장,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산동 유원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어 배드민턴 명문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새롭게 단장한 원주 기후변화홍보관도 둘러봅니다. 서로 돕는 ‘작은 천사’ 이준규 이사장과 옥수수 명인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또한 이달의 그림책 코너에서는 해님맞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창업 스토리, 다함께 다도, 화재 안전, 의정 소식, 컬쳐 앤 원주, 행복 알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구독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으로도 제공됩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가지를 지역 대표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2일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련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단장된 한옥기념관과 신축 종합안내소를 시찰하며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52억 86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생가지 주변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140㎡ 규모의 종합안내소를 신축해 휴게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전용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108㎡ 규모의 기념관 내부 전시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이종일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전시로, 반재일 작가의 볼펜화 개인전 ‘세상을 볼펜 끝에 담다!’를 개최한다.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지난 2021년부터 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상시 전시해 왔다.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힐링 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월 한 달간(2.1.~28.)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퇴직 후 국내외 여행지를 다니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볼펜만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풍경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반재일 작가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35년간 음성군청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 예술가다. 원남면장, 대소면장, 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했던 그는 퇴직 후 볼펜화라는 독특한 장르에 매진해 왔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JB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설성문화제와 구미시 새마을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초청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은희 상인회장은 도내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위한 도정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역량 있는 젊은 사업가 발굴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 ▲가로등 설치 ▲보행로 개선 등 상권 환경 정비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건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도패션거리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사흘간 펼쳐진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주민예총(이사장 송맹석)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입춘을 맞은 4일 관덕정 광장에서는 농경신과 마을 수호신에게 한 해 풍요를 기원하는 ‘초감제’가 봉행됐다. 제주 고유의 가면극 ‘입춘굿 탈놀이’와 ‘입춘대동’ 행사도 펼쳐졌다. 제주의 1만 8,000 신을 모시는 초감제에 참여한 도민과 관광객들은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입춘굿과 함께 연행되는 제주 고유 가면극 ‘입춘굿 탈놀이’가 펼쳐졌다.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탈놀이를 통해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새봄의 활력을 함께 느꼈다. 행사는 신과 인간,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하나돼 어우러지는 ‘입춘대동(立春大同)’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춤추고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대동놀이로 올해 탐라국 입춘굿을 마무리했다. 올해 탐라국 입춘굿은 2일 도내 주요 관공서 등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3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도와 행정시 기후환경·산림 분야 공직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업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기후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토론을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고성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장, 박정식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환경·산림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GREEN+ 길라잡이’ 발대식과 특별강연,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과제 발표,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GREEN+ 길라잡이’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정원 등 기후환경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직원 주도의 학습과 융합 세미나, 현장 체험을 통해 정책 실행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날 임명된 ‘GREEN+ 길라잡이’는 자발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기후환경 분야 정책 역량 확산과 조직 내 실행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어 제주연구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2월 3일에 문당도예, 달그락하우스를 방문하여 체험기관 선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Wee센터에 의뢰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그릇 제작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기실현 욕구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 영월군 ‘더 한옥헤리티지 영빈관’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철원군)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건의(태백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홍천군)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건의(횡성군)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안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8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 등 각 시·군이 마주한 규제 해소에 뜻을 모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긴급 건의한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현종 강원특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영양사가 없는 이용자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144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사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과 올바른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등에 대한 영양·위생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점검 및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정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 업무보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등 연초에 집중된 일정과 함께 조류독감·산불 대응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초 현안과 재난 대응 병행, 분주했던 행정 현장 올해 초 곡성군은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업무보고회와 행정통합 관련 논의까지 연이어 소화해 왔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산불 대응이 더해지며 현장은 연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은 각 부서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고 병행해 왔다. 정례조회에서는 이러한 연초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례조회 메시지 중심은 ‘현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4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25채(10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겨울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금강공업 외 사업체 및 삼남읍 소재 기관단체로 구성된 삼남협의회가 4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화기 65대(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소화기 기부는 지역 내 산불 발생에 대비해 농막 등 산불 취약시설에 소화기를 사전에 비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호준 대표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산불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화기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후원해주신 소화기는 산불 예방활동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