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부문이며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과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750만원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당선자(부문별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계룡시민 응모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 당선자(부문별로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응모신청서와 제출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받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0, MG프라자 204호,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취미, 여가, 체험 등의 목적으로 도시지역의 토지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활동을 말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실습 등으로 편성됐다. 입학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합격자는 3월 27일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997년에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으며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월 '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논산사랑걷기대회'는 '늘푸른나무'가 사회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통해 1)건강과 환경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2)애향심을 고취시키며 3)시민화합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해 온 ‘건강사회캠페인’이다. 늘푸른나무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애인단체·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대회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족사랑코스(5km/어린이와 함께/출렁다리 경유), ⯈우정의 코스(10km/ 청소년과 함께/출렁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논산시민들에 벅찬 감동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아트센터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여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 층 높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신년 클래식 선물을 선사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 요한 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행복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논산행복대학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사명감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다. 행복대학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72개소 어르신회관에 배치되어 기초문해교육을 비롯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논산행복대학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거·영양·교육 등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학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 중 소중한사람(장애인) 아동 등이 포함된 가구와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책정된 가구 등 총 82가구 290명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학대신고대응센터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면밀한 실태 파악에 나선다. 주요 조사 항목은 ▲아동 발달 및 건강 ▲보호자 양육역량 ▲가족관계 및 주거환경 ▲사회적지지망 등으로, 학대 징후나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 결과 긴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의 합리적 개선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과제를 적극행정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움직이는 ‘논산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 일선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 해설사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문경시에는 현재 2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안태현 前국립항공박물관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과 함께, 문화관광 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해설사는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동해면은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해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2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박순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이광석 위원, 감사는 서기태·설종희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제2기 간사인 이성철 위원이 간사를 연임하여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후,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다짐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은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동해면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은 증가하는 고령 인구와 교통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6~2030년)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속도 저감시설과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어르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지난 2020년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현재 27개소의 노인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5개소를 추가 지정 및 시설물 안전 공사를 추진하여 총 32개소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하여 32개소 외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한 곳을 추가하여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본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 터치로 표현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수채화 특유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미영 작가는 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 입선 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전시회 3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다시봄갤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일, 고성박물관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성군 문화, 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선균 제13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실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 현장에서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경남의 빼어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의 도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곤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익명의 기부자가 김 81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익명의 기부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기탁된 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신속히 배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 물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적극 발굴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쌀 37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운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양성일 지점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3일, 아이비티(주)가 설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비티(주)는 식품소재(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등)를 해외에서 수입하여 국내외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군포시 소재 회사이다.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는 2024년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명절 이웃돕기 후원, 자생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빵 나눔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됐으며,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종각 대표는 “우리 아이비티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정자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속적으로 정자2동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이 넘치는 정자2동이 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