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홍천군은 관내 축산농가 방역시설 개선을 통해 가축 질병 병원체의 유입 차단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인프라 설치 및 농가 차단 방역용 소독시설, 장비 지원 신청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 농가 및 종축업 농가이다. 가금, 돼지, 소 사육농가 등이 최우선 순위이다. 다만 무허가 축사 및 건축물 보유 농장이나 기존에 유사한 보조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각 축산농가에서 필요한 사업을 기간 내에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5.12.~’26.3.)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국민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2월 6일 14:00, 광주광역시 상무금요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동요령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여하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안내문·홍보물(장바구니)을 배포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취지와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고나단 대기환경관리단장은 “겨울철에는 대기 정체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소각 안하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성과관리 운영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서구는 민선 8기 조직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지표 성격 △목표 달성도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특성과 외부 요인을 반영한 질적 평가를 강화하고, 신설 정성지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평가를 토대로 최우수 부서에 노인장애인과, 우수 부서로는 자원순환과·전략사업과·문화체육과가 각각 선정됐다. 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VR 훈련 시스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필두로 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을, 전략사업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문화체육과는 서구아트페스티벌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 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시집'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 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부산매일》'문화재 발굴비사',《문학공간》'문화산책',《양산신문》'문화기행' 등 2020년 9월부터 2년간 역사기행을 연재한 바가 있다.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식전 공연으로 시낭송과 통기타 공연이 있으며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해 복(福) 가득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배달앱 쿠폰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 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안내사항,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관련 협조사항 등이 공유됐고, 설 연휴 기간동안 체험행사, 비상·응급 진료 대책 등이 안내됐다. 또한 3월 3일 정월대보름행사, (구)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 사무소 매입 추진위원회 구성 등 상주면 추진현안에 관한 의미 있는 의견들이 교환됐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항상 상주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관·단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화합하여 더욱 발전된 상주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신규 생활체육지도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한평화 지도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남도 대표로 각종 탁구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인재로, 앞으로 남해군 장애인 탁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한평화 지도자는 현재 군내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탁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술 지도를 진행하는 한편, 초·중·고 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장애학생 맞춤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기초 지도에 집중해 남해군 장애인 탁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신규 한평화 지도자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지도를 펼쳐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탁구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요가(주간/야간) △다이어트댄스 △미니볼 필라테스 △캘리그라피(주간/야간) △색연필화(주간/야간) △통기타 △시낭송 △중국어(왕기초/초중급) △일본어(초급/중급) 등 건강·취미·외국어 분야 16개 강좌로 이루어졌다. 모든 강좌는 3월 9일 개강해 6월 12일까지 13주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본인인증용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에는 남해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전화접수는 2월 24일부터 가능하므로, 인기 강좌는 온라인이나 방문 접수를 권장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등은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최대 100%에서 5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접해야 할 남해의 매력 포인트로 남‘해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해의 실질적인 시작인 설날을 앞둔 2월의 매력 자원으로 가볼 곳으로 ‘남해 금산’을, 먹거리로 ‘굴 떡국’을 꼽았다. ‘남해 금산’의 2월은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로 특히 분주하다. 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인 보리암은 ‘지성으로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영험한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마음의 정성이 모이는 ‘남해 금산’을 보고 난 후 남해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채울 먹거리로는 ‘남해 굴’을 꼽을 수 있다. 2월의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을 가장 풍부하게 저장한다. 이러한 굴에 장수를 뜻하는 가래떡을 넣고 끓인 굴 떡국은 기운을 돋우는 보약이라 할 수 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밤바다 위로 뜨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무병장수를 빌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 며 금산을 예찬했다. 이어 “바다와 땅 사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관계 공무원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다가치키움센터의 공간 구성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1,527.3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놀이터, 영아놀이터, 장난감놀이터, 체험활동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복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제 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과 안전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제안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남해군의 핵심 돌봄 인프라”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2월 3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민상 수상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이성희(2016년 산업건설부문 수상자)님이 선출됐다.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그동안 상주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단체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상주시민상 수상자 발굴 및 추천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성희 초대 회장은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시민들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상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상 수상자 발굴은 물론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의 출범을 계기로 시민상 제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발전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했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2월 3~6일,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2월 9, 11, 13일, 광교산 일원) 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2월 18일~4월 20일) 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3월 31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