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익산·정읍·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 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상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7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25건,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하는 등 선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해 기존 취약지역뿐 아니라 잠재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추진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7일 서귀포시청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공직사회 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보다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퍼실리테이션' 1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퍼실리테이션은 MZ세대 공무원(8~9급)과 미래전략팀(조직문화 개선 과제팀) 총 34명이 함께 참석해 공직사회 내 소통 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이 필요한 과제와 실천 방안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조직문화에 대한 경험 공유, 바람직한 조직문화 논의, 개선 아이디어 도출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실제로 경험한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의 차이,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관행, 조직 내에서 바라는 변화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40~50세대가 참여하는 2회차, 세대와 직급을 혼합한 3회차를 차례로 운영하고 이후 각 회차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보완해 오는 하반기부터 조직문화 개선 중점 과제를 본격 실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일방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솔직한 의견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영양 균형을 돕고, 보다 많은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본인 부담 20%를 포함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거주지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간편e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모시 118명의 대상자를 신청·접수받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는 인·허가 민원 등 두 개 이상의 부서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접수 전 관련 부서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상담을 하는 민원 편의 시책이며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민원인이 여러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궁금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어서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은 △전화, △서귀포시청 종합 민원실 방문, △우편발송(서귀포시 중앙로 105, 종합민원실) △서귀포시 홈페이지(민원안내-복합민원사전상담예약)를 통해서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통해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클래스’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일상 속 취미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6일 마크라메(매듭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오일파스텔화를 통한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3월 6일 첫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이용해 ‘걱정인형’과 ‘뜨개화분’ 등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참여 직원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또한 3월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해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풀고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오일 파스텔화’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육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6일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2개 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록 일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청소, 광교호수공원길 잔여 낙엽 처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광교2동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겨울철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나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해진 동네가 주민들에게도 만족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차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 5개소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터널청소기와 고압 살수 장비를 활용해 벽면과 천장, 바닥 등에 쌓인 먼지와 꽃가루, 제설제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시설은 매여울지하차도, 법원지하차도, 동수원IC지하차도 등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포함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세척을 통해 지하차도 내부의 미세먼지와 제설제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한 시설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척 작업 이후에도 일부 후속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구간별로 일시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보강과 청소·세척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