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3호점 '송담추어탕'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송담추어탕'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으로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추어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의 맛을 살린 정성 어린 음식과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담추어탕 이금교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정성 담은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중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송담추어탕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및 종목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센터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체육센터에는 장애인 재활과 운동을 돕는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아울러 체력측정실, 헬스장과 함께 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체력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총 1만 1천981명으로 전체 인구(32만 7천740명)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전문 체육 선수 74명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촌에 사람이 다시 온다” 김제시가 중앙부처와 농정현장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김제시를 방문해 다시온(ON:溫)마을 시범지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다시온위원회 위원(지역주민, 청년 창업가 등)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다시온마을’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과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시온마을’은 생활인프라와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해 창업·일자리, 관광, 체류 기능을 복합적으로 구현하는 통합형 농촌재생 모델이다. 김제 죽산면은 고창, 밀양과 함께 시범지구로 선정돼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사업의 경우 노인 복지와 생활서비스를 강화하는 ‘생활거점’과 청년 창업 및 정착 기반을 조성하는 ‘활력거점’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거점에서는 돌봄·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력거점에서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 임대주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선배 공무원들이 새내기 공직자들의 조직문화 적응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규 공무원, 선배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길벗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시 ‘길벗’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의 멘토-멘티 상호 결연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은 ‘길벗’ 멘토링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외부 강사가 초빙돼 참석자들에게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전략과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고, 개인별 강점 분석을 통해 공직 수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신규공무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멘토링북’을 새롭게 도입했다. 멘토링북은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 결과보고서 등을 수록해 멘토링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활동 기록물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45개 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난 26일 꿈트리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청소년지도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등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청소년 보호 활동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읍·면·동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광화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현재 29개 읍·면·동에서 450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지도·점검, 개학기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3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시민 9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사안을 비롯해 상속과 같은 생활법률 문제를 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예약한 후 시청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글을 작성하면 고문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포항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POEX가 개관하는 2027년을 맞아 글로벌 마이스 관광 도시로 대도약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 2개 분야로 구성된다. 포항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 팀당 하나의 주제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공고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청 관광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 가능한 아이디어로는 포항만의 특색을 반영한 신규 관광코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드라마 촬영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3월 26일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동 협의체의 구체적인 역할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장들은 동별로 추진 중인 올해 주요 특화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피드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지역 복지 리더로서의 역량을 결집했다. 이정숙 협의회장은 “동별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해 동 협의체가 마을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6일 봉래산 불로초공원 일원에서 '2026년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영도구의 상징 꽃(區花)인 동백나무 470주를 정성껏 심으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봉래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식재된 동백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과 붉은 꽃망울로 봉래산만의 특색 있는 숲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녹색 자원을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영도의 숲을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사전 협약된 관내 문화·예술·체육 분야 업체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일상 속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다. 선정된 청년은 최대 3만원 상당의 체험권을 받아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구는 본격적인 청년 모집에 앞서 프로그램 제공을 희망하는 체험처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도구 소재 문화·예술·체육 관련 업체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15~2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훼손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단속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경찰서, 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운행제한(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운행제한 차량은 '도로법'에 따라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하거나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과적 차량은 대형 교통사고와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가는 것과 같은 영향이 발생하고, 5톤을 초과하면 39만 대 수준에 달하는 등 도로에 큰 부담을 준다. 이에 익산시는 이동 단속반을 운영해 과적 운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지역에도 즉시 출동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차량 1,225대를 계측해 29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과적 행위 근절에 힘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주민자치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예술의전당에서 '주민자치회 사무국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에 따라 사무국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함열읍, 용안면, 중앙동, 신동, 영등1동, 삼성동 등 6개 주민자치회 사무국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치사업 운영 사례 공유 △사무국 운영 실무 △2027년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획부터 실행, 예산 관리까지 자치사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역량을 높였다. 익산시는 자치사업 운영 지원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참석자는 "자치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성동외·아이사랑·다솜어린이집 원아3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사전에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 28kg를 현장에서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112장으로 교환받았다. 교환된 봉투는 향후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성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청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폐자원을 나눔의 가치로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7일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확정을 기념하여 ‘기념식수 및 청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 경찰수련원의 본격적인 조성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남원시의 새로운 생태 거점이 될 함파우 지방정원의 친환경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경찰서, 남원시의회, 남원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립 예정지 일대에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경찰수련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건립이 확정된 ‘남원 경찰수련원’은 118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약 21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련원 일대는 2만여 본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함파우 지방정원으로 조성되어, 향후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사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단순한 행동이 아닌 남원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