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양식어업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식 어가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정책자금을 제외한 일반자금(운전자금, 시설자금)의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4,600만 원으로, 도비 30%와 군비 70%를 매칭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어가당 1인 1회, 최대 100만 원(2026년 납입 대출이자분)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양식업 면허·허가를 득하거나 수산종자산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안전회 최기선 회장과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안전회는 정년퇴직한 부안군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 3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정기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담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한 것으로 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최기선 회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의 따뜻한 나눔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령군은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군은 의뢰된 대상자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주민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연계를 준비함으로써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최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노인인권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3월 10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45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인권교육)에 따라 인권의 이해와 인권 관련 법령․제도 안내,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 증진, 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 존중케어의 방법 등 인권에 대해 충분히 알리고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 및 학대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어르신들이 학대 및 인권침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며,“노인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위한 훈련 및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노인학대 신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4월 1일자 경산에 개관하여 5개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관할하고 있으며 노인학대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읍·면별 3개 프로그램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읍·면 지부에서 주민 맞춤형 강좌로 선정해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11월까지 총 2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장거리 이동 없이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상세 내용 및 일정은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의 탄탄한 학습 거점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 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지난 3월 9일 서대구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서대구지사와 함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면 안부 확인과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한 ‘이중망’ 구축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의 1인 단독 세대는 약 3만 9천여 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46%를 차지고 있으며, 이 중 독거노인 세대 비율도 42% 이상으로 높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구와 서대구우체국은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관내 사회적 고립 우려 1인 가구 80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집배원이 등기우편과 생필품 소포 등을 직접 전하면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상황, 주거 환경 등을 점검표로 확인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와 전력 사용 패턴과 통신 데이터 분석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능형 전력계량기(AMI)를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광세)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주안3동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홍보 포스터 배부와 수기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청사 신축이 가능해 예산 절감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사법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순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 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장보기 중심의 생활경제 공간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 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정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