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비 문화기획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터 지원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사천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이론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팀 단위 실습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강화하여 예비 크리에이터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기획 역량강화 특강 ▲팀 활동 및 실습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순으로 운영되며, 특강은 5~6월 중 총 4회 내외로 운영되며, 팀 활동과 실습프로젝트도 5월부터 10월까지 함께 진행된다. 12월에는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문화기획 특강과 함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되며, 실습 프로젝트 운영비와 팀 활동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 보장내용은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2026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협의체’를 열어 그동안의 감염병 진단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전남·광주·전북·제주 보건환경연구원 부서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호남권 공공기관 감염병 진단분석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감염병 관련 연구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 전남도는 ‘도내 호흡기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을 통한 유행 양상 및 특성 연구’를, 광주광역시는 ‘노로바이러스 중합효소 분석을 통한 유전형의 다양성 연구(2020~2024년)’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타지노믹스를 이용한 전북 야생 설치류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연구’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환자에서 분리된 CRE의 특성연구’를 소개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 현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들을 따뜻하게 돌볼 위탁가정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군산시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위탁가정으로 선정될 경우 아동 양육을 위한 양육보조금과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되며, 위탁부모 교육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은 아동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라며, “잠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탁가정 신청은 일정한 소득과 안정된 주거환경을 갖추고 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볼 의지가 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월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0건 중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은 25개 프로그램을 1차 선정했으며, 이후 강사 간담회를 거쳐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수강생 모집 결과 20개 과정에 총 294명이 접수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12~16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ITQ엑셀 자격증 ▲청양을 걷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스마트폰 영상편집과 AI로 영상 만들기 ▲논어이야기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광명시 전담 관광두레 프로듀서(PD)와 협의 후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담 프로듀서와 협의 방법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마천동 27)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 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 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 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 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기업의 전‧현직자를 초청하여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직자와의 만남’은 청년들이 평소 취업을 희망하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 공기업의 전‧현직자를 직접 만나 취업 트렌드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삼성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급변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어 ‘취업 Q&A’ 시간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멘토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자가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의 멘토 3명을 선택해 취업 정보와 경험담, 노하우 등을 듣고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 운영된 ‘현직자와의 만남’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실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혁신 성장을 이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15개사 선발에 총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벤처·스타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선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창업 전담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구와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5개사) ▲낙성대 스마트오피스(4개사)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6개사)에 각각 입주하게 된다. 선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의 첨단 기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진하여 향후 관악S밸리 내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도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잡한 서식작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며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수기작성 방식이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또한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 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드는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의 구축도 밝혔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수중학교 인근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에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구머리근린공원 동측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0.5km 규모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 이 길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밤산책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도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해당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숲’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힐링숲이 조성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숲을 걸으며 식물 이름과 자연 생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