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은 현재 유휴 상태인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와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개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노후화와 행정․시설 기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공시설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경관 저해와 관리 비용 증가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활용 전략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본예산에 유휴시설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상 단계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2월 24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원장 유영미)이 옥곡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영미 원장을 비롯한 요양원 관계자와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뜻을 모았다. 기탁된 후원금은 옥곡면 관내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미 원장은 “옥곡면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개원한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은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같이의 가치’ 실천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선발한 제3기 ‘G-관광마케터’ 발대식을 기존 회의실이 아닌 관광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관광마케터들이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일정은 섬진강과 망덕포구 권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관광마케터들은 망덕포구 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집결해 활동 방향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 나섰다. 해당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의 옛집이자 시인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존된 역사적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문화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어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을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출발 전망대로 이동한 뒤, 섬진강과 망덕포구를 조망하고 강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를 체험했다. 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지역 내 카페·서점·미용실 등 2인 이하 소규모 상점 운영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위해 도서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양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80개소를 모집한다. ▲중앙도서관(광양읍·봉강면·옥룡면) ▲중마도서관(중마동·골약동) ▲광영도서관(광영동·옥곡면·진월면) ▲금호도서관(금호동·태인동·진상면·다압면)이 각각 20개소씩 모집하며, 선정된 가게가 매월 도서 10권을 선택해 대출하면 지정된 요일에 직접 전달한다. 다만, 면 지역은 택배로 발송한다.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게는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모집 정원 충원 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해당 도서관 전화 또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부모교육은 3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임신·출산 예비부부, 영유아기·학령기 부모, 조부모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회차별 2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은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잔소리 없는 미디어·독서지도-초등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코칭’으로 진행된다. 자녀의 미디어 사용과 독서 습관 형성 과정에서 통제와 지시 중심의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의 언어 변화’를 통해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체험복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에서 3박 4일간 임신의 신체적 변화를 배우자가 직접 경험해 보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부부 간 공감대 형성과 돌봄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과정의 운영 일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젝트로, 3월 광양읍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제작은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색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양만과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제철소, 햇살(sunshine)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과정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청년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 김동일 협의회장(보령시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성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 2월 6일 착공식을 계기로 ‘남부 내륙철도 시대’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교통·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도 개통의 효과가 단순한 이동시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 허브(Hub) 구축 ▲우주항공산업을 통한 지역혁신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미래의 명품 도시로의 비전(Vision)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부경남 교통 중심·환승 거점 진주시는 철도가 개통된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주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부 경남의 교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역의 수용 능력 확충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측 철로 공간을 활용한 ‘대합실 증축사업’을 2031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역세권 공영 주차타워를 2027년까지 조성해 증가하는 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이전을 추진 중인 ‘진주 여객자동차 터미널’을 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5일 새 학기 및 본격적인 취업 준비 시기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화를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NCS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 마련되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NCS 고득점을 위한 실전 문제 풀이’는 NCS 전문 강사의 지도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는다. 또한 ‘아나운서의 스피치 · 생각정리 클래스’는 전 KBC 아나운서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전달력 있는 말하기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 23일,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AI가 쓴 자소서는 진짜 탈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 등 시설 점검 및 보안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3일(금)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년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각 계절에 어울리는 꽃들과 어우러진 산책로,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직관성과 차별성을 높이고 박람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관 명칭을 전면 개편한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관’이라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시관 하나하나가 섬처럼 느껴지도록 ‘○○섬’이라는 접미사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의미가 모호했던 ‘섬 공동관’은 전 세계 섬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려 ‘국제교류 섬’으로 명확히 정의했고, ‘섬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보물섬’으로 수정했다. 전시관 명칭 최종 변경안에 따르면 ‘주제관’은 ▲주제섬, ‘섬 해양생태관’은 ▲해양생태섬, ‘섬 문화관’은 ▲문화섬, ‘섬 미래관’은 ▲미래섬, ‘섬 놀이터’는 ▲보물섬, ‘섬 식당·마켓관’은 ▲식당·마켓섬, ‘섬 공동관’은 ▲국제교류섬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조직위는 명칭 변경에 앞서 감독단과 대행사,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네이버 폼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총 8,451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신규 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목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공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우드버닝 ▲목공소품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 ▲ 가구제작 기초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토·일요일 중 하루 4시간씩, 주 1회, 총 8주간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목공의 기본기부터 생활 속 활용가능한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10명으로 네이버폼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천그린광장 주차장 차선 도색 공사를 자체 직영 방식으로 추진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 차선 도색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시행해 왔으나, 이번 사업은 기간제 근로자와 공원관리 인력을 활용해 자체 시공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줄이는 한편, 공정 관리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주차장 도색은 주차면 766면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도급 공사로 시행할 경우 약 2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직영 도색을 통해 약 8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작업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사기간도 단축했다. 시 관계자는 “자체 시공이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원 환경 개선에 재투자해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