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는 운전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전주와 군산에 있는 유아숲체험원 2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정비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림복지전문업체를 선정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관리소는 숲을 찾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연말까지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놀이 시설과 보행 구간을 정비했으며, 오는 3월 초에 프로그램 운영 전문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업 참여를 위한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되어 있고 궁금한 사항은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강예림 주무관은 "국립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유아숲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유아숲체험원운영을 통해, 2만여 명의 유아들이 숲에서 몸과 마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이다.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별·상황별 구체적으로 개정하고 지역 내 병원·구급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합의하도록 해 작동 가능성을 확보한다.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며, 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지침 중심으로 사전 약속된 절차에 따라 이송하도록 한다. 효율적인 선정을 위해 구급대의 환자정보, 병원의 의료자원정보 등 자료 공유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구급 전문가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조달청은 해빙기를 맞아 2월 24일부터 3주간 조달청에서 관리 중인 23개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안전 점검 일환으로 25일 전라북도 김제시에 조성 중인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건설장비와 근로자의 안전조치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차장은 이날 해빙기에 나타날 수 있는 안전 관련 취약 부분인 △터파기 경사면 등 지반 안정화 상태, △근로자 추락방지 시설, △주요 장비 지지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갯벌, 모래 등과 같은 척박한 해안 환경에서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전해 자원화함으로써 세계적 기후 재난에 선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까지 약 150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강성민 차장은 “해빙기에는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약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현장 곳곳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상시적인 정밀점검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층을 포함한 ‘제2기 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을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은 소비자단체 및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 등 총 2,311건을 점검하여 2,03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올해는 SNS 공동구매 등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광고·유통 방식을 점검하기 위해 기존 온라인 감시단에 의료기기 규제과학 등을 전공하는 청년들을 추가 위촉해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의료기기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신속한 차단은 물론 반복·고의적 위반 업체에 대해 지방식약청 및 지자체와 연계한 현장점검까지 추진하는 등 온라인 불법유통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에 대해 수입 허가·인증을 받거나 수입 신고를 완료하여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가 화장품의 외부 포장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올바르게 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 외부 포장의 기재·표시 질의·응답집’을 2월 25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외부 포장이나 용기의 바깥면에 주요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질의응답집 개정 내용은 ▲캡슐형 포장(개별 포장된 일회용 제품)의 외부 포장 기재방법 ▲용기가 작아 표시가 어려운 화장품의 외부 포장 표시 사례 제시 ▲리필 용기의 표시사항 기재 방법 ▲화장품 선물세트의 표시방법 등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질의응답집 개정으로 소비자가 화장품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화장품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5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당 시·군·구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전국 단위 건강지표의 상세 결과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상세 현황과 변화 추이는 통계집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각 지표별 통계표 형태의 수치 자료와 함께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이 그래프, 상자그림, 지도그림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국 및 지역 단위 건강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되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주요 46개 건강지표에 대한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상세 현황과 연도별 변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이 2월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orea Drug Research Association)이 주관하고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4년 11월 25일~29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홍릉시험림 수목을 정밀 조사하고 수종별 피해 특성과 과학적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산림과학회지(114권 4호)에 게재됐으며,'홍릉시험림의 폭설 피해 현황 및 대응'이라는 간행물로도 발간되어 향후 도시숲 시험림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 강설이 증가하면서 생활권 숲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4년 11월 당시 서울 홍릉시험림에서는 약 440본의 수목 피해가 발생했다. 연구진의 피해 유형 분석 결과, 교목성 수목은 가지가 부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수관(나무갓) 부위 피해가 69.5%로 가장 많았으며, 수간(나무줄기) 피해가 24.8%, 뿌리 들림으로 인한 고사가 5.7%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나무의 가슴높이 지름(흉고직경)이 굵을수록 폭설을 견디는 힘이 강해 피해가 유의미하게 적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정밀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해 유형별 사후 관리 방안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의사결정 흐름도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낙동강 유역은 약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지만, 그간 녹조와 산업폐수 문제로 수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오염원 관리부터 처리체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낙동강 본류 주요 취수지점(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의 수질을 Ⅰ등급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녹조 관리를 일시적 대응이 아닌 원인물질 저감 중심으로 전환한다.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하여 녹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생활하수와 도시 비점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낙동강 수계로 방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하루 1만톤 이상 처리)에는 강화된 총인 기준(0.2mg/L)을 적용한다. 인구 대비 생활계 총인 배출부하량이 많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증설하고, 시설 설치가 어려운 농촌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건축 인·허가 등 건축행정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건축행정팀, 건축팀, 주거복지팀, 주택팀, 농지산림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포함된다. 보증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액은 직위당 손해배상금액 2억 원 한도로 설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한편,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분야 사업개요 ▲사업별 읍면동–시청 간 업무흐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침 해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현원돈 부시장도 참석하여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현원돈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