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라남도 지정 무형유산인 주암면 ‘구산용수제’와 월등면 ‘송천 달집태우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민속 전통을 보존하고 시민들과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주암면 구산용수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가뭄 예방과 풍작을 돕는 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신명 나는 농악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월등면 송천리에서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송천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새해 소망을 빌고, 길굿, 샘굿, 전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오는 3월 3일 밤, 순천만의 하늘이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든다. 순천시 순천만천문대는 당일 저녁 발생하는 ‘개기월식’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인 '2026 Red Moon: 순천만의 붉은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며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순천만천문대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광공해가 적어, 전남 지역에서 월식 전 과정을 가장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전문가의 특강 ‘달이 숨바꼭질하는 이유’로 문을 연다. 월식이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와 함께 이번 월식이 갖는 천문학적 의미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천문대 옥상 관측실에서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본격적인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서서히 가려지는 순간부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까지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 80명과 해당 청년을 채용 및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으로 기업이 신청하면 적격 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명(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이다. 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로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 연극공연과 거리행진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미니 태극기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재현하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당일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은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시민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 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시민에게 알렸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카카오톡 등 간편 인증 방식으로 본인임을 인증하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할 수 있다. 정정‧변경‧해제 신고는 물론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신고 관련 문의 상담도 가능하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며, 수수료 없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다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신고할 경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할 때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돼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는 의무사항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직접 방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농촌 주민과 마을리더, 지역활동가 등 ‘사람’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며 발전계획을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주민 리더와 활동가를 키워 지역을 바꾸다 시는 농촌개발사업의 성패가 ‘사람’에 달려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공무원·마을리더 교육을 체계화한다. 마을리더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리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마을리더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과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물이 적은 갈수기(2~3월)를 활용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6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내 잡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비가 많이 오기 전에 하천의 물 흐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다가오는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읍·면과 합동 전수조사를 통해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하천 수위가 낮아 작업하기 좋은 3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농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과 농경지 인근 구간을 우선 정비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퇴적토로 인한 악취 등 환경 저해 요인을 제거해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하천 준설과 잡목 제거는 단기간에 통수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해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읍·면과의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정비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겨울철 제철을 맞은 ‘고흥 김’이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특히 겨울에 수확한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불에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0~40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단백질’이라 불린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겨울철 해장과 속풀이에 좋은 물김국(생김국), 시원하게 즐기는 김냉국, 간편한 밑반찬인 김자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과 김쌈 등이 있다. 아울러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김의 우수성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회 고흥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와 함께 분야별 재난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재난의 복합화·대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도로교통사고 ▲감염병 ▲가정·성폭력 ▲자살 예방 ▲식품 및 의료제품 안전 ▲전기·가스 사고 ▲생활·레저 안전 ▲사회복지시설 안전 ▲응급의료 대응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운영과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보급, 어린이놀이시설 일제점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군정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주민 간 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책을 매개로 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을 오는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총 34개 기관, 48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아동 38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주 1회씩 2인 1조의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이 방문해 구연동화와 동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 강사들은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사전 교육(1.19.~2.24.) 을 통해 유아·아동 대상 독서 활동과 효과적인 이야기 전달 방법을 익혔다. 오는 3월부터는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이야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독서 친밀감을, 강사들에게는 자아실현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은 구연동화와 노래, 상호 소통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중앙동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이순신광장로와 중앙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오포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골목, 진남관 좌수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거리를 태극기로 물들였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좌수영 음식문화거리, 진남상가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고자 한다”며 “거리와 가정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은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태극기 수거함’을 상시 비치해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섬의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섬박람회에 녹여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화정면(개도·낭도·하화도), 삼산면(거문도), 남면(금오도) 등 여수를 대표하는 섬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섬 역사·주요 관광지 투어 ▲면장님께 배우는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 ▲팀빌딩 세대 간 협업 교육 등이다. 교육 참여 예정인 한 직원은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방향성을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를 전했다. 지난해에는 420여 명이 참여해 조직 내에 섬 학습 열풍을 일으켰다. 올해는 하반기 박람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상반기 중 기수당 40명씩, 총 400명 이상 교육 이수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의 약 70%가 저연차 공무원이었던 만큼 올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중부민원출장소에서 부동산 관련 민원 처리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섬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지 분할, 부동산 실거래 신고, 도로명주소 정정, 측량 등 토지·지적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현장에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측량팀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3월 16일(11시~16시)에는 화정면 개도출장소에서, 4월 1일(09시~15시)에는 삼산면사무소 2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업 등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 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서 처리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연근해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충돌, 침수 등 각종 해양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안전장비 구매·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는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장비 지원을 확대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선 205척에 구명조끼 377벌,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 61대, GPS플로터 20대, 무선전화 10대, 레이더 6대 등 주요 안전·소방·통신 장비를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올해는 총 1억 8천7백만 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64척에 대해 구명조끼 30벌, 안전장비 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른 연근해어업 허가 어업인과 '어선법'에 따른 양식장관리선 및 어장관리선 등의 어선도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200척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가 지난 24일 시청 현관에서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차량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모닝 1대(1,750만 원 상당)로 장애인의 이동 지원과 자립생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현수 회장은 “회원 50명의 정성을 모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활동 기조인 ‘하나된 진남,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박대희 소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여수진남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약 2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