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영업자가 화장품의 외부 포장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올바르게 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 외부 포장의 기재·표시 질의·응답집’을 2월 25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외부 포장이나 용기의 바깥면에 주요 정보를 기재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질의응답집 개정 내용은 ▲캡슐형 포장(개별 포장된 일회용 제품)의 외부 포장 기재방법 ▲용기가 작아 표시가 어려운 화장품의 외부 포장 표시 사례 제시 ▲리필 용기의 표시사항 기재 방법 ▲화장품 선물세트의 표시방법 등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질의응답집 개정으로 소비자가 화장품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화장품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5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과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공동으로 해당 시·군·구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이를 통해 지역 단위의 건강통계를 생산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 전국 단위 건강지표의 상세 결과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상세 현황과 변화 추이는 통계집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각 지표별 통계표 형태의 수치 자료와 함께 지역별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이 그래프, 상자그림, 지도그림 등 다양한 시각화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국 및 지역 단위 건강수준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간되는 통계집 '2025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에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등 주요 46개 건강지표에 대한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 상세 현황과 연도별 변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이 2월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orea Drug Research Association)이 주관하고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4년 11월 25일~29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홍릉시험림 수목을 정밀 조사하고 수종별 피해 특성과 과학적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산림과학회지(114권 4호)에 게재됐으며,'홍릉시험림의 폭설 피해 현황 및 대응'이라는 간행물로도 발간되어 향후 도시숲 시험림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 강설이 증가하면서 생활권 숲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4년 11월 당시 서울 홍릉시험림에서는 약 440본의 수목 피해가 발생했다. 연구진의 피해 유형 분석 결과, 교목성 수목은 가지가 부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수관(나무갓) 부위 피해가 69.5%로 가장 많았으며, 수간(나무줄기) 피해가 24.8%, 뿌리 들림으로 인한 고사가 5.7%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나무의 가슴높이 지름(흉고직경)이 굵을수록 폭설을 견디는 힘이 강해 피해가 유의미하게 적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정밀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해 유형별 사후 관리 방안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의사결정 흐름도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낙동강 유역은 약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지만, 그간 녹조와 산업폐수 문제로 수질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오염원 관리부터 처리체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낙동강 본류 주요 취수지점(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의 수질을 Ⅰ등급 수준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녹조 관리를 일시적 대응이 아닌 원인물질 저감 중심으로 전환한다. 녹조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하여 녹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우선, 생활하수와 도시 비점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낙동강 수계로 방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하루 1만톤 이상 처리)에는 강화된 총인 기준(0.2mg/L)을 적용한다. 인구 대비 생활계 총인 배출부하량이 많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증설하고, 시설 설치가 어려운 농촌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건축 인·허가 등 건축행정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건축행정팀, 건축팀, 주거복지팀, 주택팀, 농지산림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포함된다. 보증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액은 직위당 손해배상금액 2억 원 한도로 설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한편,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분야 사업개요 ▲사업별 읍면동–시청 간 업무흐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침 해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현원돈 부시장도 참석하여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현원돈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요청으로 신년맞이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들은 사무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운영 지원 확대 등 여러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적합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장애인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장애인단체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늘 마음이 무겁다”며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적합한 장소가 확보되면 장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 현안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박호기 협의회 회장과 이성길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령화에 따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이미지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시민의식 개혁운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4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천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역량강화·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300여 명 이상의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의 구직 단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고, 다시 도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2월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역량강화사업(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면주민위원회 ▲율면주민자치회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체육회 ▲농협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 단체들은 공동 비전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하는 우리 율면’을 선언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춘승 율면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민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비전을 합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의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돈 주민위원장은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넘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본 사업의 실천 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군립도서관의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 및 학습 15개 강좌와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해, 총 모집 정원만도 606명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강좌에서부터 유아, 초등생 강좌를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이 마련되어 있다. 1강좌당 수강료는 3만원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재료비는 별도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내 문화의 집(군립도서관 2층)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새봄을 맞아 알차게 준비한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회장 조순갑)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 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등을 총망라해 선정한 추진 가능 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 원)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지역 내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져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시행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5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해 수확한 청정 밭미나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