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 실험의 본격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출범식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협업 체계를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강연을 시작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별 특화모델 운영 방향, 연구단 구성·운영 및 정책평가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식품부–경인사연–10개 군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출범식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3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네오켄바이오, ㈜새팜,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과 함께 DMZ 지역 헴프(대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 DMZ 지역을 중심으로 헴프 대량재배 생육 모니터링, 수매·소재화, 산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기술을 접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실증·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은 헴프 재배 및 생산 운영을 맡는다. ㈜새팜은 위성 촬영과 AI 분석을 통한 생육 모니터링 및 재배 가이드를 제공하며, ㈜네오켄바이오는 헴프 원료 수매와 바이오소재화·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헴프 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규제, 데이터, 연구·재배 관련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DMZ 헴프 산업의 실증 기반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30일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아트레이드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성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아트레이드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연천군 1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이곳에서 드라마 세트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주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연천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문화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남 대표는 “현재도 많은 촬영과 무대 감독 업무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훌륭하게 조성돼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천군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연천군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아트레이드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31일 청양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졸업을 앞둔 청양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에게 청양군과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인구·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알리며, 주요 정책으로 셰어하우스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지원을 소개했다. 아울러 ‘누구나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공간을 제공하는 내용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홍보했다. 이 밖에도 청양군 일자리정보망을 활용해 생활 안정과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앞으로도 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립의원 설립 추진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와 같은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듯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자라섬의 경기도 지방정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지난 30일 2025년 제2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과 이행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 회의는 2024~2025년 2년간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과제의 성과를 종합 검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여러 가지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표 체계를 조정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수립됐다. 향후 20년을 내다보며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구현,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정책의 큰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경제‧사회‧환경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3대 전략과 17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33개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과 지표를 보다 내실 있게 보완할 계획”이라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평면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저소득 가구 20곳에 각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지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추위로 힘든 이웃들이 난방유 지원을 통해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겨울철에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등유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긴 겨울 한파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가평장학관과 수도권 행복기숙사의 2026년도 입사생 모집에 나섰다. 군은 서울시 안암동에 위치한 가평장학관 입사생을 모집하기 위해 2026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사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2년제 이상의 대학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평군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용료는 입사비 5만원과 월 사용료 15만원으로, 월 사용료에는 식사비가 포함돼 있다. 가평장학관은 희망동과 행복동 등 2개 동, 총 53실 규모로 운영된다. 군은 또한,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로의 이동이 편리한 수도권 4곳의 행복기숙사(동소문, 홍제동, 개봉동, 독산동)에 1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수도권 행복기숙사의 접수기간 또한 1월 19일 18시까지며, 접수방법도 가평장학관 입사신청 방법과 동일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지역 내 대나무 공예인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대나무공예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18일 ‘2025년 하반기 대나무공예 명인·계승자 전수교육 성과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홍보관에서 전수교육 성과물 전시회인 ‘대숲 겨울 작은공방’을 개최한다. ‘대나무공예 계승자’는 대나무공예 기능을 전수받고자 하는 자로, 명인 또는 준명인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지정한다. 계승자들은 지정 후 5년간 전수 종목에 따라 각 명인으로부터 주 1회, 회당 8시간씩 대나무공예 제작 기법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으며, 연 2회 엄격한 성과 점검을 거치는 체계적인 이수 과정을 밟게 된다. 담양군은 대나무공예 기능의 맥을 잇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8명의 계승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8명의 계승자가 전수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나무공예 명인·준명인과 계승자 등 총 17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연구성과물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힐스라온어린이집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2만 18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힐스라온어린이집이 운영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며 모은 기부금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취지로 바자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힐스라온어린이집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힐스라온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지난 30일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특별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150만 원 전액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장봉혜림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일궈낸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심 외곽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장봉혜림원과 인연을 맺고 시설 내 보도블록 설치, 노후 설비 보수, 건물 청소 등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실무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적시 보수가 어려운 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상금 기부를 통해 대외적 성과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지역사회에 대한 노력이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두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삼호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놀이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문학동 일대에는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이 없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이 장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원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반복돼,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화되어 고장난 분수 시설을 철거한 후 해당 공간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그네를 새로 설치해 공원의 기능을 재정비했다. 설치된 화장실은 공원 이용 동선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공원 이용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공원 이용 시 불편했던 점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속,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청년회 주최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하여 청년회원 4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또한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기본 혈액검사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김중한 회장은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