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전수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저한 발굴을 위해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통해 고위험자를 확정하며, 발굴된 고위험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공적부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호 동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화사업이 우리 사회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입국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9년부터는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 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 협력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전국 단위 유도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유도 신흥 강자'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는 최근 개최한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은 전국대회 2연패 기록으로 선수단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빛을 발한 결과다. 개인전에서도 화려한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고등부 -55kg급에 출전한 조현우(3학년) 학생은 탁월한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현우 학생 역시 지난 제주컵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체급 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이외에도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학생과 -100kg급 정종혁(3학년) 학생이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가 전 체급에 걸쳐 고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서’를 발간해 각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발견부터 진단·평가, 선정 및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특히, 교육청 담당자와 현장 특수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내 ▲진단·평가 절차 ▲선정·배치 기준 관련 질의 응답(Q&A)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 소통을 지원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가 '2025년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은 서울시 공공‧민간 랜드마크 중 인지도‧상징성 등이 뛰어난 건물 가운데 건물 에너지 분야 우수 건물로 선정된 것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은 총 20개소로,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ZEB), 녹색건축인증(G-SEED), 서울시 건물에너지 신고, 등급제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해당 내용은 서울시가 발간한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에 수록됐다. 산림위성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지역 대형산불 피해목(소나무)을 재가공해 구조재와 내외부 마감재로 활용한 국내 최초의 공공 목조건축물이다.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목재의 특성을 살려 탄소중립을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위성센터는 저탄소 공공 목조건축물의 선도 사례로서 환경교육과 공공기관 벤치마킹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넷제로(Net-Zero) 투어'와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현장견학과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집중포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는 겨울부터 초봄 사이 발정과 교미가 이루어지고 봄철에 출산이 대폭 증가하여, 이 시기에 유실·유기동물 개체수가 그 어느때보다 늘어난다. 이에 따라, 개체수 급증 이전, 선제적 집중포획을 실시하여 들개화 및 무리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위협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포획은 유실·유기동물 무리 출몰로 등·하굣길 및 야외활동 시 위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산간지역(안덕면, 대정읍)의 주요 출몰 지역과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포획 추진한다. 포획은 민간 전문 포획업체와 행정 인력이 협력하여 포획틀 및 마취봉 등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획을 실시한다. 포획된 유실·유기동물은 즉시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되어 건강상태 확인 및 보호조치 등 체계적인 관리 후 공고 절차를 거쳐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된다. 문혁 서귀포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개 종목별 대표자 및 관계자 13명과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으로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원활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팔달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제안된 의견들을 다가오는 대회 운영 및 향후 체육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고,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종목별 대표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이번 사전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30일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부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시의원, 국장, 교수, 행정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37개 부서를 업무 성격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적 검증과 그룹별 소위원회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우수 부서로 ▲ 가그룹 최우수 기획감사담당관, 우수 홍보미래담당관, 장려 회계과 ▲ 나그룹 최우수 사회복지과, 우수 가족지원과, 장려 복지정책과 ▲ 다그룹 최우수 공원녹지과, 우수 일자리경제과, 장려 환경보호과 ▲ 라그룹 최우수 안전총괄과, 우수 건축과, 장려 교통행정과 ▲ 마그룹 최우수 생연2동, 우수 생연1동 장려 불현동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유공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부여와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업무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25일 오전 10시 꿈빛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김선영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13년 경력의 전직 방송작가로, 현재 청소년 시사매거진 ‘위즈키즈’ 자문위원이자 글쓰기 및 문해력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해력’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을 주제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독서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또한 학습 중심의 ‘압박 독서’에서 벗어나 독서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만드는 방법과 독서 아웃풋을 통해 지식을 내면화하는 실천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꿈빛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고 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고성용)은 30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충주점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원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영화관람을 통해 시설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용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한마음의 밤 등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심사에서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교육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교육현장을 경험하고,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호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토요가족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토요가족체험’은 3~5세 유아와 학부모 100여 명이 원내 신나는 마을, 음악 마을, 아이(AI) 놀이터, 우주마을 등 12곳에서 ▲3D입체영상관 체험 ▲4면방 실감형 콘텐츠 체험 ▲찰랑찰랑 물놀이 ▲즐거운 캠핑놀이 등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비 유아교사들이 우수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