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새해 다짐 시즌을 맞아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 ‘다짐은 헬스장, 장보기는 고흥몰’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를 맞아 운동·식단·생활관리 등 건강한 일상을 계획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동은 헬스장에서, 식재료는 고흥몰에서 해결하자는 일상 공감형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닭가슴살, 소고기, 곡물류, 유산균, 유러피안 채소 등 건강 식단에 적합한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해 식단 관리와 체중·건강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 고흥몰은 지역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회원 수 5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자체 운영 온라인 쇼핑몰로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교육 수강생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등 아동기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구연동화와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56세 이상 고흥군민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에 열정을 가진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15명을 교육 수강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5주간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책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이후 상하반기에 걸쳐 복지관과 아동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026년 1월 7일까지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지참해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어린이를 좋아하고 동화 구연에 재능과 열정을 지닌 군민들의 많은 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오는 1월 3일 오전 11시부터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축제는 1월 3일 하루 동안 열리며, 산지 직판 가격으로 제공되는 제철 고흥 굴을 비롯해 셰프 시연과 선착순 100명 무료 시식 행사 등을 마련해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미식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스페셜존 '굴막포차'에서는 제철 굴 본연의 풍미를 살린 굴찜을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하며, 굴구이는 야외 바비큐 존에서 방문객이 직접 구워 먹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식존 '바다마루'에서는 전통 향토 음식인 피굴과 진석화젓을 비롯해 굴 타코, 유자 굴 카르파초 등 고흥 굴을 10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미식 메뉴를 선보인다. 오전 11시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요리연구가 박성숙의 굴 파스타와 청년 셰프 임바울의 오이스터 락펠러 시연회가 열리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이 진행된다. 새해 첫 주말에 산지에서 즐기는 제철 굴 미식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여행사와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내외국인 관광객 8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객 1인당 1만 원을 지원하거나, 버스 1대당 5만 원 상당의 고흥 특산품을 증정한다. 숙박 관광의 경우는 1인당 3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행사 및 학교는 관광일 기준 1일 전까지 사전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고흥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과 함께 우주발사전망대와 천문과학관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신규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00억 원(국비 1,675억 원, 지방비 22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고흥군이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검토부터 사업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준비 단계 전반에서 문금주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전라남도와의 지속적인 정책 공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수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 고흥군은 우수한 수산 인프라와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고흥만 간척지 일원을 중심으로 선도지구로 선정된 고흥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수산 생산·유통 전 과정의 디지털화 ▲빅데이터 기반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어업인 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30일, 연말 이웃돕기를 위해 의령군 모범운전자회가 라면 32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모범운전자회는 홍의장군축제, 전국의병마라톤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교통관리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령군 모범운전자회는 2021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에서 연말 겨울 축제 ‘자굴산 겨울 숲 별빛 여행’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드버닝, 수제 쿠키 꾸미기, 달고나 체험, 경품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가족 참여형 블록 트리 만들기 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에는 노각센터 1층 카페에서 매직 볼룬쇼가 펼쳐져 산타클로스와 풍선 아트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겨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탁상달력을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배부했으며, “자굴산의 아름다움을 매달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자굴산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힐링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군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온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콘센트·문고리 등 일상 속 잔고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의령군만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올해 5월 민생현장기동대 T/F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대행 서비스’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여름 극한 폭우로 대의면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민생현장기동대의 활약은 적극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기동대원 전원이 현장에 투입돼 열흘 넘게 휴일 없이 근무하며 피해 가구 76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콘센트·전등 등 전기 설비 교체만 550건을 완료했다.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과 재방문까지 책임지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40%), 직원투표(30%), 주민투표(30%)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새농민회는 30일 정남진장흥농협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새농민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2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선도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장흥군 새농민회는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2백만 원을 기부하며, 농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농민회의 뜻을 실천했다. 김종기 장흥군 새농민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농민회가 중심이 되어 선도농업인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새농민회는 선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동구청년행복충전소’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동구 청년 21명에게 창영복지관과 연계하여 청년 마음건강 지원, 공연문화체험, 취업특강 등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병규 창영종합복지관장은“청년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입니다”며“이번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울감과 고립감에 힘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심리적 위안을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1월1일부터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 및 수거 횟수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생활폐기물 중 흰색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일반쓰레기의 배출 요일은 주 3회(일, 화, 목)다. 1월1일 부터는 주 6회(일~금) 배출로 확대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배출이 가능하다. 배출 시간은 저녁 8시~12시까지로 종전과 같다. 재활용품(일, 화, 목)과 음식물(월, 수, 금) 쓰레기는 주 3회로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에 깨끗한 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배출 요일이 확대되는 만큼 요일과 시간을 잘 준수하고, 지정된 장소에만 배출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충남 지역의 주요 현안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협의회는 2025년 총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예산·산업·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충남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 건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제130차 회의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의회는 혁신도시가 명칭에 걸맞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충남 서해안과 하천 생태 회복을 위한 하구 복원특별법 제정 촉구를 통해, 하구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복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이는 환경 보전은 물론 어업·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 군의회 김경열 의장과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청년공동체 및 청년동아리 회원,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2부 우수사례 시상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3부 청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공동체 3개소와 청년동아리 8개소 팀이 올해 추진한 활동을 발표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공예·농업 활동과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에 정착해 활동하는 청년들’의 구체적인 실천 모델이 제시됐다. 우수 사례로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한 ‘새길청년이음’이 청년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년동아리에는 ▲손바느질을 활용한 한복 인형 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한 땀 한 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으로 2025년 하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10개소(음식점4, 미용업 2, 이용업 1, 숙박업 2, 목욕장업 1)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음식점, 미용업, 이용업, 숙박업, 목욕장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서비스 태도와 고객 응대 수준, 시설 관리 상태,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패와 함께 표지판을 수여해 친절우수업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 속 친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친절우수업소로 ▲친절 음식점 부문 그린가든(점촌1동), 카인드워크 by카페선일(점촌5동), 고목나무집(영순면), 새이삭식당(점촌1동), ▲미용업 부문 장선희헤어샵(점촌2동), 꾀꼬리헤어샵(점촌5동), ▲이용업 부문 한희석이용실(점촌2동), ▲숙박업 부문 이너스호텔(문경읍), 산중모텔펜션(문경읍), ▲목욕장업 부문 매봉목욕탕(점촌5동)이 선정됐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0일 문경미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양면에 사업장을 둔 문경미소㈜(대표 김경란)는 오미자를 활용해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뉴질랜드, 베트남,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하여 문경 오미자 경쟁력을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경란 대표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매년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고 문경시장학회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재)문경시장학회에는 기관·단체·사업체·개인 등의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문경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