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투어패스’에 참여할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12시간·24시간·48시간 동안 용인 지역 박물관,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이다. 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누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구조로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업체가 대상이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당, 체험, 공연 업체가 대상이다. 투어패스가 제공하는 시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로 가맹점 방문객 유입 등의 혜택이 있다. 지역 내 업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맹비나 중도 해지 비용 부담 없이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업체들에게는 새로운 홍보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주차 관련 민원은 2023년 839건에서 2025년 2,00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휘발유·경유 차량 등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을 점유하는 불법주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충전 완료 후에도 차량을 장시간 이동하지 않는 충전방해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신규 지정 구역이나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안내문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충전시설 주차 허용시간을 엄격히 적용해 이용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 개화기를 맞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종합과학관에서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화기 저온과 이상기후, 꿀벌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수정 불량이 증가하면서 과수 품질 저하와 착과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약정선기, 개약기, 화분정선기 등 꽃가루 정선 장비를 갖추고 농가가 직접 꽃가루를 채취하고 정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분용 꽃 채취 적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시기부터 개화 1일 전,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기 전까지다. 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는 냉동 보관을 통해 이듬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가루 발아율 검정 등 인공수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수분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철저한 인공수분이 중요하다”며 “저온현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묘지 정비,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묘지 단장 작업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화물질 소지 여부 점검 △담뱃불 취급 주의 등 집중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명·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원화 전시 △'소녀, 조선을 달리다'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친해지는 시간’ 강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어떡하지?! 고양이' 원화 전시 △3D펜 창작 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뽑GO 받GO’ 이벤트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지우개’ △신규 회원 대상 도서관 가방 배부 △과월호 잡지 배부 △독서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100세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수의 의미를 기리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원 관계자와 입소자, 보호자 70여 명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노테크(대표 김정헌)가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나노테크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을 위해 일라이트 비누 선물세트 100개를 지원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후원된 선물세트는 행사에 참석한 입소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요양원 관계자는 “100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나노테크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나노테크 관계자 또한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세 생신 잔치로, 향후 정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주거행복지원센터,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회복및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이웃 주민의 안전 확보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4차 클린하우스는 부산 북구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저장강박 가구지원’ 예산을,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이 ‘좋은 이웃들 사업’ 예산을 각각 지원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31일 김제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읍면동 및 시청 사회복지 담당자의 기초생활보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 및 정확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상승을 위해 추진됐다. 또, 교육에 적정한 복지급여 지급,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이를 통해 시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상향,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자동차 중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기준 완화, 청년 대상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 참가 어르신들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30일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방문단을 맞이하여 한국의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단장 및 대표를 비롯한 총 13명의 방문단과 부천 측 시민교류회 회원 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 차이에 대해 비교·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1시간 이상 방문단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방문단은 한국의 다문화가족 지원 체계, 이중언어교육,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다문화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한·일 양국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7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이장협의회 등 7개 단체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대청소는 화양지구 도로변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동절기 동안 방치되어 있던 적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봉하룡 현덕면 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덕면 곳곳의 환경정비에 앞장서 깨끗한 현덕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하신 단체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