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 강당에서‘2026년 제1차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실무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협의체 담당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관련한 협의체의 역할 정립 △민간위원장 간 네트워크 활성화 구축 △협의체 사무국 운영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묘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가 기장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 ‘연희는 방구왕’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학령기 아동의 생활터(학교·운동장)를 기반으로 걷기와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상반기 초등학교 워킹스쿨 사업을 오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학령기는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또래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 비만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반기는 벽방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 인평초등학교에서, 하반기는 9월부터 용남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워킹스쿨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두 번, 걷기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등교시간 30분 동안 운동장을 5바퀴 이상 걷고 교실로 입실한다. 걷기지도자는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기 활동 상황을 확인하도록 스탬프를 찍어준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교 관계자는 걷기에 참여한 날과 참여하지 않은 날의 학생들의 집중도가 달라서, 걷기에 참여한 날에는 훨씬 총명한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진행했던 초등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해당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중하고 당당한 민원 응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달라진 민원 환경에 대한 이해 ▲요즘 민원의 핵심과 특징 ▲공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소통 방법 ▲나의 감정을 지키는 건강한 민원 응대 기법 ▲감정 전환 능력을 통한 마음 회복 방법 ▲민원인과 공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적정선’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당당한 응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원 응대는 행정서비스의 첫인상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e-비즈니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와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챗GPT(Chat GPT)를 활용한 쇼핑몰 최적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로고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및 유튜브 숏폼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실전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판매 방송 능력을 갖춤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공설봉안당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오는 6일 새롭게 개관한다. 이번 휴게실 리모델링은 2025년 신축된 공설봉안당 2관에 이어 추진됐으며, 공설봉안당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8㎡ 규모로 전면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휴게실 1층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추모객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전체 휴게실로, 2층은 유족과 방문객이 고인에 대한 제례 및 추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례실 및 기도실, 다목적실(여성휴게실 포함) 등 용도별 전용 공간이 체계적으로 배치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공설봉안당 휴게실 리모델링 개관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소중한 분을 잃은 유족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설봉안당 2관 신축에 따른 봉안시설의 수용 능력 확대와 함께 시설 이용 편의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 냄으로써 통영시 장사(葬事) 시설 전반의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계약 체결과 작업계획 안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까지 추진되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자원조사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4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 수집과 덩굴 제거,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경관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과 병해충 등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처리에도 투입된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 ◈전력 수요 급증…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1,169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월 1일(초등)- 4월 2일(중등) 이틀간 관내 상담교사 및 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학부모 상담 기법’과 ‘위기 학생 대처 방안’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이어, 모둠별 협의회를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연수에 참여한 상담교사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들의 고민과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3월 31일 Wee센터 회의실에서 학업중단예방위원회(New-Start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학교 전문상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 신규 외부지원기관 선정 ▲포항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 ▲포항Wee센터 신규 체험기관 안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미술치료 및 놀이치료 등 상담 지원이 가능한 기관 발굴과 학생 흥미 기반 체험기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Wee센터 최한용 센터장은 “학업중단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