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일 전남 나주시 뉴나주씨티호텔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 공유와 국회 심의 대응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별법안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으로 구성돼 있다.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회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추진협의체 회의로, 특별법 통과까지 광주전남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겨울철 농업인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보건소가 최근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건강 관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겨울철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국가 암 검진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들이 겨울철에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수칙 안내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어르신일자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안전·보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주는 행정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50플러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직무 교육’에 참석해 “어르신일자리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참여자분들의 열정이 넘치고 전문성도 뛰어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해 어르신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왔다. 진 구청장이 취임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어르신일자리 수는 6,083개다. 23년과 비교하면 70% 증가한 규모다. 단순히 양만 늘린 게 아니다.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초점을 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했다. 어르신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점포를 직접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과거의 경험이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역량활용형 사업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우리동네 AI 강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날 행사는 강서5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와 현대병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13개 참여 기관‧단체에 의료 전문기관인 현대병원이 새롭게 합류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재난 취약계층 대상 의료 서비스 및 구호 활동 지원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현대병원을 포함해 진접읍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진접119안전센터, 진접파출소, 해밀파출소, 진접읍 자율방재단, 진접적십자봉사회, 진접의용소방대, 진접여성의용소방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병전우회진접지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북부분소 등 총 14개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협력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구성된 단체장 간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각 기관의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0일 진접읍 소재 보관이사 전문업체 스테이박스의 후원으로 관내 주거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지 이전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거 환경 악화로 긴급한 이사가 필요했던 대상자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 가구가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테이박스 보관이사 전문업체는 이사 차량과 인력, 포장과 운반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한 센터는 이사 일정을 조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해 원활한 이사가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았다. 대상자가 거주하던 주택은 장기간 누수로 안방과 거실 천장이 내려앉는 등 심각한 주거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누수로 인한 누전 우려까지 겹쳐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았다. 이춘우 대표는 “이사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추진에 따른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나주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과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병태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과 김대중 도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비전 설명, 시민과의 대화 형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나주 지역이 갖는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민들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행정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 혁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의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837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울진역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에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 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울진역 인근에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울진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역 앞 도로변과 인근 지역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주정차와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승·하차와 환승 동선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개선되고, 열차 이용 여건도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군은 2026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보듬사회적협동조합,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와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4일부터 매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점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가맹점 혜택인 ▲중개수수료 1%, ▲광고비·입점비·사용료 무료 및 이천시 단독 소비자 혜택인 ▲무제한 배달비 3,000원 할인(1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페이백(인당 월 1만원 한도) 등을 홍보한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 확대(12억 원 → 30억 원 이하)와 이로 인한 대형 점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작은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병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인당 월 5만 원 한도)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관내 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해 성수품 16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에 나선다. 시는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조사를 통해 불공정 거래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에 나선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를 열고, 관내 착한가격업소 5곳 이상을 방문해 이용 후기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기념 은메달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업소에서 국내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투명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행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정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 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민원신청–농업기술센터교육)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시민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제2기 광주시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관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 또는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 민원 조사관 제도다. 지난해 말 출범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 출신 등 전문성과 경력이 검증된 위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시민고충처리관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당사자 의견 청취와 현장 조사 등 심층적인 조사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에 의견을 표명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부터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고충처리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