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설전과 날 선 감정 대립, 여기에 이혼 후 서로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스튜디오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날카로운 공감과 현실적인 반응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 시작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오직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베일을 벗는다.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은 지난주부터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이어오고 있다. 마침내 결전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한 듯 시선조차 쉽게 마주치지 못한 채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은 "오늘 준비한 곡은 필살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은 한층 고조된 상태다. 여기에 '골든 스타' 최진희가 해당 무대를 두고 "김용빈의 모든 걸 다 보여줬다"며 극찬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림 없는 무대를 보여온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이후 또 한 번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물러설 기세가 아니다. 첫 방송부터 금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은 그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두천시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고일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약 월 307만 원)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 2회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천2백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한양대 ERICA 대학생 안산시 정책개발 교과과정(청년대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대로’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도시 콘텐츠 발굴 과제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협력 모델이다. 청년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김태선·조은원·고민삼·최태랑·Ryan Jongwoo Choi·예진석 교수) 4개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산시 SNS 핫플 디자인’과 ‘안산시 청년정책개발’을 주제로 100명의 한양대 ERICA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예정인 사람을 위한 다문화적응학교 운영 ▲유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맛집 SNS 운영 ▲스케치 조형물을 활용한 안산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고 참신하면서도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황승준 한양대 ERICA LIONS칼리지 학장은 “이번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사계절 가족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한 ‘생존누리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존누리수영장은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비정형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돔 내부에는 경영풀과 성인풀, 유아풀은 물론 파도풀까지 갖춰 사계절 이용 가능한 복합 수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과 2021년 경기First 정책공모사업 우수상으로 확보한 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 8,143㎡ 규모의 에어돔과 1,712㎡ 규모의 관리동 조성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해상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농어촌민박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확인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 현재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도배, 방수,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농어촌민박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1,000만 원(자부담 30% 포함)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냉장고, 세탁기 등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농어촌민박 시설의 품질을 높여 홍천군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향상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 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세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3월 26일 ‘학교회계 세입실무 향상’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수입 업무의 이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입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수입 업무 실습’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소통을 돕는 소양 과목 ‘봄, 그대 바라봄’을 통해 연수원 주변 숲 둘레길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연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만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범부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27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추진 TF’를 공식 운영한다.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는 도시인프라, 안전, 첨단산업, 교육, 보건복지, 에너지·환경 등 AI 도시서비스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손발을 맞춰야 할 부서들이 총집합했다.공모사업 선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맡는다. 추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민간기업,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도 구성해 공모 대응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도시 전반으로 실증·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과 대전·충북·충남의 2개 권역에 오는 6월까지 각각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상‧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수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업 시스템 체계인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위기 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및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권역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인 ‘희망로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